주영근 씨, 두번째 홀인원 “기쁨 두배”
DATE 09-07-17 15:48
|
|
|
갈랜드에 위치한 파이어휠 골프 코스에서 멋진 홀인원이 터졌다. 지난 12일(일) 주영근 씨(플레이노 거주)가 생애 두 번째로 기록한 홀인원이 바로 그것. 주 씨는 15번홀(145 야드. 파 3)에서 6번 아이언으로 티샷을 날렸고 이 공이 바로 홀인원으로 이어졌다. 주 씨는 “티샷을 날렸을 때 우선 공이 잘 맞았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하면서 “공이 똑바로 날아가서 홀컵 1 피트 뒤에 맞고 백 스핀을 하면서 홀컵으로 굴러갔다”며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주 씨는 “홀인원을 상상하지도 않았는데, 그린에 올라가 보니 공이 홀컵 안에 들어있었다”며 홀인원을 확인했을 때의 짜릿한 기분을 전하기도 했다. 이 날 주 씨는 정범진, 김입곤, 백대현 지인들과 함께 라운딩을 했는데 백대현 씨는 “주영근 씨는 이번 홀인원으로 생애 두 번째 홀인원을 했는데, 첫 번째 홀인원 때도 함께 라운딩을 했고 이번 두 번째 홀인원도 또 목격하게 돼 더욱 감회가 깊었다”며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지난 2007년 10월 21일 생애 첫 번째 홀인원을 기록한 적이 있는 주 씨는 “그 당시 홀인원을 했을 때는 별로 느낌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정말 기분이 좋았다”며 기쁨을 감추질 못했다. 주 씨는 지인들과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앞으로도 골프를 통해 좋은 교제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승인 기자 |
'[JTBC NEWS](19) > ˚♡ JTBC - 뉴스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크라이젠 라이브 워십 현장, 이모저모 (0) | 2009.07.23 |
|---|---|
| 김길수 씨, 생애 첫 홀인원 “흥분 만끽” (0) | 2009.07.20 |
| 켈러 7위, 맨스필드 24위 (0) | 2009.07.20 |
| DFW 지역 전직 교사들 남학생 제자와 성관계 혐의 충격 (0) | 2009.07.20 |
| 독도사랑 실천의 달라스 ‘애국심’ (0) | 2009.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