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사랑 실천의 달라스 ‘애국심’
DATE 09-07-17 15:47
|
|
달라스 지역에 독도가 한국 땅임을 알리는 차량 번호판을 달고 달리는 한인 여성이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함은주(써니베일 거주) 씨는 지난 해부터 본인 차량의 번호판을 DOK-DO로 신청해 달고, ‘KOREA ISLAND’라고 적힌 번호판 보호대(License Plate Frame)를 부착한 채 운행을 하고 있어, 미국인들에게 독도는 일본땅이 아니라 한국땅이라고 알리는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함 씨는 “몇 년전 일본 지방정부가 독도의 일본 영유권을 억지 주장하는 것에 분개해 나도 무언가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중 네바다에서 DOKDO라는 번호판을 달고 운행하는 차량을 보고 텍사스의 DOKDO 번호판을 달게 됐다”고 이유를 전했다. 함 씨는 번호판 보호대를 ‘KOREA ISLAND’로 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도 “많은 이들이 DOK-DO가 뭐냐고 물어와 부군 이동섭 씨(Chang Lee 태권도 관장)의 조언을 듣고 직접 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번호판 유지 비용으로 년 40달러가 들지만, 보호대는 직접 월마트에서 구입했기에 큰 돈 들이지 않고 독도 사랑을 실천할 수 있었다고 밝힌 함은주 씨는 현재 ‘이뽀이뽀’의 속눈썹 익스텐션과 실면도 디자이너로 성실히 일하고 있는 전문인. 함은주 씨는 “많은 외국인들이 번호판을 보고 독도가 한국땅임을 인식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독도 사랑의 달라스 ‘애국심’을 대변해줬다. 신동헌 기자 |
'[JTBC NEWS](19) > ˚♡ JTBC - 뉴스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켈러 7위, 맨스필드 24위 (0) | 2009.07.20 |
|---|---|
| DFW 지역 전직 교사들 남학생 제자와 성관계 혐의 충격 (0) | 2009.07.20 |
| 우수 여성 사업가상 (0) | 2009.07.18 |
| “한인으로 애나 변 대표 수상자 선정” (0) | 2009.07.18 |
| Central Texas 지역 단신 (0) | 2009.07.17 |
달라스 지역에 독도가 한국 땅임을 알리는 차량 번호판을 달고 달리는 한인 여성이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