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러 7위, 맨스필드 24위
DATE 09-07-1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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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경제잡지 머니(Money)지는 ‘2009년 살기에 가장 좋은 소도시 탑 100’을 선정했는데, 이 중 달라스 인근의 켈러와 맨스필드가 탑 25위 안에 드는 영광을 차지했다. 켈러는 7위에 랭크됐는데, 주택 가격이 안정되고 공원 등의 시설이 풍부한 이유로 상위에 뽑힌 것으로 나타났다. 맨스필드는 24위에 랭크됐는데, 가족 중심의 페스티발이나 박람회 등이 많은 도시여서 주목을 받았다. 켈러와 맨스필드 외에는 텍사스 어느 도시도 ‘탑 100’에 들지 못했다. 살기좋은 소도시 순위는 주택, 학교, 범죄율, 지역 경제 등을 고려해서 정해진다. 켈러는 지난해 주택 가격이 6% 상승해 경제가 안정된 지역이라는 걸 반증해줬다. 특히 1990년대 이후 세배로 늘어난 인구도 지역 경제의 안정성을 대변해줬는데, 현재 39,450명의 인구가 지역의 시설 좋은 공원과 타운센터 등의 혜택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켈러는 포트워스 다운타운과 사우스레이크 타운스퀘어에서도 20∼30분이면 갈 수 있는 위치고 교육 환경 역시 좋은 지역으로 평가받아 ‘탑 10’에 드는 영광을 안았다. 맨스필드에 대한 평가는 연례 예술제나 할리데이 퍼레이드 등,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많은 활발한 도시라는 점이 주를 이뤘다. 맨스필드 인구는 55,950명으로 알려지고 있다. 켈러와 맨스필드는 2007년 순위에서는 각각 50위와 83위를 차지한 바가 있다. 2009년 최고 소도시는 콜로라도의 루이빌로 선정됐는데, 인구 18,800명인 루이빌은 스키장이 있고 낮은 범죄율과 실업률로 정상을 차지할 수 있었다. 다음은 머니지 선정 최고 소도시 ‘탑 10’ 리스트다. 1. Louisville, Colo. 인구 18,800 2. Chanhassen, Minn. 인구 23,700 3. Papillion, Neb. 인구 22,200 4. Middleton, Wis. 인구 16,900 5. Milton, Maine 인구 25,400 6. Warren, N.J. 인구 16,100 7. Keller, Texas, 인구 39,450 8. Peachtree City, Ga. 인구 34,500 9. Lake St. Louis, Mo. 13,900 10. Mukilteo, Wash. 20,500 이준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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