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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전기료 인상 지금부터 대비해야

또바기1957 2009. 6. 4. 11:26
여름철 전기료 인상 지금부터 대비해야
여름철 전기료 인상 … 전기회사, 고정 금액 및 다양한 플랜으로 저렴한 요금 상품 제시
DATE 09-05-29 15:56

올 여름은 그 어느 때보다 전기비가 무섭게 치솟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달라스 모닝뉴스 자료에 따르면 전기공급회사와 소비자 단체들은 한결같이 여름이 되기 전에 미리 저비용 전기상품 플랜에  서명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고 한다.
Texas Public Utility Commission의 Barry Smitherman 회장은 “지금은 전기비용을 최소화 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데 이유는 지금이 연중 어느 때보다도 가장 전기비용이 낮기 때문이다”며 전기비용 절약의 기회가 왔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아마 소비자들은 지난 겨울과 봄 동안 낮은 전기비용에 만족해하고 있을 것이지만 이는 천연가스 비용이 텍사스 전기 제품보다 절반 이상 저렴하기 때문인데  조만간 인상될 것이며 특히 이번 여름에는 천연가스 비용이 급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며 전기비용 절약을 위한 현명한 선택을 해야함을 강조했다.
실제로 최근 대부분 가정용 전기료가 예년보다 낮게 부과되고 있는데 앞으로 있을 여름철 전기료 인상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에 관한 정보가 필요한 시점이다. 
 
가격 붕괴가 요인
 
전기료가 낮은 이유는 천연가스 가격하락으로 인한 전기상품의 가격붕괴가 원인인데 지난 해 7월 최고 비율은 1000 킬로와트당 16.4 센트였지만 최근 조사에 따르면 지난 3월에는 13.45 센트로 떨어졌다.
따라서 이번 여름에도 최소한 이 가격 이상으로 상승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Gexa Energy 대변인인 Bernard Kaplan 씨는 “전기료 상승은 서서히 증가하고 있는데 소비자만 모르고 있다”며 “특히 이번 여름에는 태풍, 폭풍 등 너무 많은 변수가 있기 때문에 가격 변동의 요소는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이번 여름 중반부터 천연가스 비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또한 전기비용은 온도상승으로 인해 가격이 인상되기 전에 최저치를 기록하는데 역사적으로 볼 때 천연가스 비용에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 
텍사스에서 천연가스 가격은 대개 전력생산의 절반 정도로 지난 주 백만 영국열역학 단위당 $3.515에 거래를 마감했는데 이는 지난 해 여름의 $13.35에 70퍼센트도 못미치는 것이다. 
 
지금이 절호의 기회
 
최근 전기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부과되는 가운데 일부 한인들은 여름철 전기료 인상에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달라스에 거주하는 이 씨는 “지난 달 전기료가 36달러가 나왔는데 지난 해 80달러에 비하면 상당히 적은 비용이다”며 “하지만 신문 보도를 봐도 이번 여름엔 전기료가 상당히 많이 오를 것 같다”며 미리 다른 상품을 고려 중에 있다고 전했다.
물론, 이 씨의 경우처럼 관심을 갖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기비용이 낮을 때는 전기료에 관해 별로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Direct Energy 대변인인 Lisa Dornan 씨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전기료가 곧 올라갈 전망인데 지금 전기비용이 낮을 때 가장 저렴한 상품을 택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며 “ 나중에 전기료가 상승한 다음에 선택하면 이미 때는 늦다”고 전하면서 지금부터 전기상품에 대한 조사의 필요성에 관해 언급했다.
대개 전기계약은 소비자들이 모르는 사이에 만료되기 쉽고 소비자들은 곧 월별로 전기료를 내게 된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여름에 전기료가 급상승하면서 현실을 인식하게 된다.
고정비율에 소비자들은 안심을 하고 있지만 만료일과 동시에 폭등하는 전기료는 폭풍전야와도 같은 것이다.
그렇다면 올바른 전기상품은 어떻게 선택해야 하나?
 
상품 비교 분석이 관건
 
새로운 전기상품을 계약하려면 먼저 전기회사의 현재 비율과 계약상의 잇점을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 그리고 상품을 선택하기 전에 살펴봐야 할 것은 우선 본인의 전기비용 명세서를 유심히 살펴서 현재 상황을 정확하게 분석해야 한다.
즉, 매월 킬로와트당 비용을 비교분석해야 한다. 그리고 계약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달력에 계약이 만료되는 시기를 표시하고 새로운 상품을 선택할 준비를 해야 한다. 
이때 주의할 것은 계약파기시 벌금 등을 면밀히 살펴보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그 다음엔 우편메일을 유심히 살펴볼 필요성이 있다. 때로 전기회사에서 전기명세서와는 별도로 전기료 변화에 관한 편지를 보낼 경우가 많다.
마지막으로 뉴스에 귀기울여서 가입하고 있는 전기회사의 건실함 여부를 항상 살펴라. 회사가 부도나기 전에 다른 회사를 재빠르게 선택해야 한다.
이런 점을 체크한 다음 본인의 지역에 공급되는 주용 전기회사의 상품을 비교 분석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전기상품 선택에 있어서 고정비율 계약이 갑자기 상승하는 전기료를 막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전하고 있다. 이유는 월단위의 계약은 장기 계약이 필요하지 않지만 사전에 예고 없이 가격변동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계약은 다른 전기회사를 찾을 때 임시로 이용해야 하며 영구적으로 이용하면 안된다.
주요 전기상품 비교는 웹사이트 (www.powertochoose.org)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