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NEWS](19)/˚♡ JTBC - 뉴스룸

달라스 식물원 ‘Easter Bunny Party’ 4월 12일 까지

또바기1957 2009. 3. 28. 00:22
“꽃도 구경하고 부활절 토끼도 잡고”
달라스 식물원 ‘Easter Bunny Party’ 4월 12일 까지
DATE 09-03-26 19:25

이번 부활절 주말은 화사한 봄 꽃의 향기를 맡으며 가족과 함께 달라스 식물원을 방문해 보자.  
달라스 식물원에서는 지난 7일(토)부터 오는 4월 12일(일)까지 ‘2009 달라스 꽃축제’가 열리고 있는데 핑크, 레드, 오렌지, 퍼플, 옐로우, 화이트 등 형형색색의 튤립, 수선화, 더치 아이리스, 진달래, 팬지, 비올라, 양귀비 등 450,000송이 이상의 봄 꽃이 전해주는 향기는 말 그대로 꽃 동산을 연출해 연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이번 2009 달라스 봄 꽃 축제의 주제는 ‘It’s A Classic’으로, 달라스 봄 꽃 축제 25주년 기념행사를 함께 하고 있어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부활절 주말 행사 ‘절정’
 
66에이커라는, 미국 남서부 지방에서 가장 큰 꽃 축제의 면모를 자랑이라도 하듯 Dallas Blooms는 꽃 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야외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콘서트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행사의 절정은 부활절 주말에 있는데, 가족동반 어린이들이 올해도 많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Good Friday인 4월 10일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4월 10일(금)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는 Eddie Coker Childrens’ Concert가 개최되며 11일(토) 오후 12시부터 4시, 12일(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아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Silhoutte Artist(1인당 5달러), James French Live Easter Bunny Photos(1인당 15 달러)가 진행된다. 
또한 11일(토)과 12일(일)에는 부활절 토끼가  준비돼 관람객들이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이 밖에 다른 행사로는 Storybook Playhouse가 전시되며, 입장료는 성인 9달러 50센트, 65세 이상 노인 8달러, 3세~12세 어린이는 6달러지만 달라스 식물원 회원은 무료다.
수요일 주차비용은 차량 한 대당 5달러며, 장애인들을 위한 서비스도 마련돼 있을 뿐 아니라 미리 예약하면 단체 할인혜택도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214-515-6500로 연락하거나 웹사이트 www.dallasarboretum.org에 방문하면 얻을 수 있다.
지난해 달라스 식물원 봄 꽃 축제를 방문한  정 모 씨는 “텍사스의 경우 봄에 비와 폭풍이 잦기 때문에 꽃들이 떨어지기 전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며 “가족 나들이 뿐 아니라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강력하게 추천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승인 기자 wsky@wnew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