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파 먹어서라도 사형만은…”
정신이상 가장하려던 사형수 청원 기각
DATE 09-03-2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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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의 형무소에 수감 중인 사형수가 정신적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 자신의 눈을 파서 먹은 사건이 발생했지만, 그에 대한 사형 집행 재고 청원이 텍사스 법정에 의해 기각돼 화제가 되고 있다. 앤드리 토마스(26세)가 그 장본인으로, 그는 5년전 북텍사스의 그레이손 카운티에서 13개월된 딸을 살해한 혐의로 사형 선고를 받았다. 당시 그의 아내와 4세된 아들 역시 살해됐는데, 토마스는 그들을 칼로 찌른 뒤 심장을 파내는 잔혹한 수법으로 살해한 것으로 유명하다. 정신 이상이 분명했지만, 텍사스 법에 의해 그는 ‘정상’으로 간주돼 사형을 선고받았다. 토마스 변호사들이 주장하는 바에 의하면, 재판 당시 그가 정신적 문제가 아닌 알콜 및 마약 중독으로 인한 살인으로 간주돼 사형이 선고됐는데 그것이 잘못된 판결이라는 것. 법원은 그에 대해 자발적 의지에 의한 마약 과다 복용으로 인한 살인을 인정해 사형을 선고했다. 토마스는 범행 후 경찰에 체포되기 며칠 전에 이미 본인 눈알 하나를 파내는 기이한 짓을 저질렀고, 지난 12월에도 나머지 한쪽 눈알을 파서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살인 동기에 대해서도 ‘신이 그렇게 시켰다’고 말하는 등 정신 이상에 가까운 짓을 보였지만, 텍사스 법원은 그에 대해 사형을 면제해줄 의사가 없다고 이번에 재판결을 내린 것이다. 이준열 기자 |
헉!! 미국에선 사형수들은 밥 안주나부네..
암만 근다고 배고픔 밥이나 빵을 달라 해야지..쯧!
그나저나 맨땅에 헤딩한 꼴이니 우짤꺼나..
징헌 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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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의 형무소에 수감 중인 사형수가 정신적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 자신의 눈을 파서 먹은 사건이 발생했지만, 그에 대한 사형 집행 재고 청원이 텍사스 법정에 의해 기각돼 화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