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번 톨웨이, ‘샘 레이번 톨웨이’로 이름 바뀐다
DATE 09-03-20 13:44
|
|
121 톨웨이가 새 이름으로 불리게 된다. 북텍사스 톨웨이 당국(NTTA)이 밝힌 바에 의하면, 121번 도로 이름을 전 텍사스 상원의원인 샘 레이번(Sam Rayburn)의 이름을 따서 ‘샘 레이번 톨웨이’로 명명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레이번 의원은 1900년대 중반에 달라스 주변의 16개 카운티가 소속된 제4지구(Congressional District)의 의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그의 선거구에는 콜린, 락월, 그레이손, 패닌, 라머 등의 규모가 큰 카운티들이 포함돼 있었다. 레이번 씨는 텍사스 정치 사상 역사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미 상원의 대변인 역할을 1940년부터 1961년까지 최장기간 역임한 인물이기 때문. NTTA는 “샘 레이번이야말로 그의 애국심과 고결성으로 텍사스를 대표할 수 있는 인물이다”고 톨웨이 명명 이유를 밝혔다. 마이너리티를 위한 목소리이자 지도자로서 20세기 중반기에 미국을 중요 입법 과정을 지켜봤는데 그 가운데 미국 하이웨이 시스템에 대한 것도 포함돼 있었다는 것. 따라서 북텍사스의 통행을 원활하게 하려는 결정적인 프로젝트인 ‘121 톨웨이’에 그의 이름을 부치는 게 타당하고, 그렇게 함으로 그의 업적을 북텍사스에서 길이 느껴지게 할 수 있는 양면적 이유로 이번 결정이 이뤄졌다는 것이다. ‘샘 레이번 톨웨이’로 결정되기까지 ‘인터번 톨웨이’와 ‘121 톨웨이’ 두가지 다른 이름과 막판까지 경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준열 기자 |
'[JTBC NEWS](19) > ˚♡ JTBC - 뉴스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눈을 파 먹어서라도 사형만은…”정신이상 가장하려던 사형수 청원 기각 (0) | 2009.03.22 |
|---|---|
| “한 시간에 300달러 고급 매춘” 휴스턴 부부, 시 사상 최대 규모 매춘업 (0) | 2009.03.22 |
| 뉴스코리아/대림성모병원 종합검진 프로그램 “알찬 프로그램, 만족스럽다! (0) | 2009.03.22 |
| 성 패트릭 데이(St. Patrick’s Day) 초록빛 환상의 퍼레이드 (0) | 2009.03.22 |
| 한인상공회 “분주한 행보 보기좋다” (0) | 2009.03.22 |
121 톨웨이가 새 이름으로 불리게 된다. 북텍사스 톨웨이 당국(NTTA)이 밝힌 바에 의하면, 121번 도로 이름을 전 텍사스 상원의원인 샘 레이번(Sam Rayburn)의 이름을 따서 ‘샘 레이번 톨웨이’로 명명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