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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하듯 부모를 공경하라”

또바기1957 2009. 3. 22. 04:08
“하나님께 하듯 부모를 공경하라”
한우리교회, 현용수 교수 쉐마목회자클리닉 열어 … 많은 목회자들 도전 받아
DATE 09-03-19 20:15

 
‘쉐마목회자클리닉’이 달라스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에게 다시 한 번 영적인 도전을 전했다.
지난 16일(월)부터 19일(목)까지 한우리교회(담임목사 오인균)에서 열린 ‘쉐마목회자클리닉’에서 현용수 교수는 쉐마교육으로 영적인 재무장할 것을 강조했다.
 
기독교 교육, 효 가르쳐야
 

“유교집안에서 자란 아이들은 예의가 바른데

왜 기독교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많은가”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강의를 전한 현 교수는 “이는 잘못된 기독교육에서 비롯된다”고 언급했다. 


현 교수는 “십계명 중 다섯째 계명인 ‘부모를 공경하라’는

부모에 대한 공경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계명이다”며 강의를 시작했다.


성경적인 효신학에 관해 전한 현 교수는 “한국은 지금 노인 수난시대다.

한국 교회가 급성장하면서 한국인의 자랑인 효가 실종하고 있다.

 

기독교 인구가 증가하면 사회가 안정돼야 하는 데 오히려 그 반대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며

효가 점점 퇴색하고 있음을 전했다.


신약의 효를 전한 현 교수는 “신약에서 효에 관해 가장 잘 표현된곳은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 상에서 마리아를 향한 부탁에서 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 교수는 “요한복음 19장 26절에서 27절 말씀에서 예수님은 두 가지 효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첫째는 하늘의 아버지께 대한 죽도록 충성하는 모습과

둘째는 육신의 어머니인 마리아를 제자 요한에게 부탁하는 모습을 통해

확실한 효의 모습을 보여준다”며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이 기독교 교육의 근간이라며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효의 모습을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결국, 현 교수는 이런 효신학을 바탕으로 자녀들에게 부모 공경을 가르쳐야 한다고 전했는데

“유대인은 어릴 때부터 하나님과 부모를 동일하게 섬길 것을 교육 받는다.

 

성경에 바탕을 둔 효에 대한 부모의 교육이 어느 때보다 필요할 때다”며

가정에서 부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쉐마목회자클리닉에 참석한 한 목회자는

“성경적인 교육의 필요성을 다시금 느낀 중요한 시간이었다”며 큰 도전을 받았음을 전했다.


이번 클리닉에 참석한 신학생들과 목회자들은 강의 중간에

바른 자녀교육을 위해 함께 중보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승인 기자 wsky@wnewskorea.com

  

   신을 증거 하려는 것이 아니라

  신 을 이용하여 자신을 증거 하기위하여 본질을 잃고

  외적 현상만을 추구하려는 사람들로 넘쳐나는 세상에

  참으로 대단 하신 분인듯 합니다.

  현 용수 교수님 부디 오래오래 건강 하십시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