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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코리아/대림성모병원 종합검진 프로그램 “알찬 프로그램, 만족스럽다!

또바기1957 2009. 3. 22. 03:36
뉴스코리아/대림성모병원 종합검진 프로그램 “알찬 프로그램, 만족스럽다!”
DATE 09-03-20 13:41

○‥ 지난 1년간 종합검진에 참여한 동포들 모두 만족과 감사 표명, 불만 한 건 없는 호응과 성공
○‥ 조은영 실장 “부모같은 분들 위해 봉사하려는 사심없는 노력의 일환일 뿐, 다른 이득 없어”
○‥ 일부 악의성 딴지 기사에 대해 지역 동포들 오히려 ‘한심하다’ ‘저의가 의심스럽다’ 분통 비쳐 
○‥ 한인 동포 위한 특별가, 최고 시설 및 의료진의 친절하면서도 편한 서비스 지속적 실시 다짐
뉴스코리아와 한국의 대림성모병원이 연계해 실시하고 있는 ‘고국방문’과 함께 하는 ‘특별가 종합건강검진’ 프로그램이 지역 동포들의 호응과 큰 성과 가운데 갈수록 ‘알찬 프로그램’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지난해 4월 첫 실시된 뉴스코리아/대림성모병원 종합건강검진 프로그램은 지난 1년여간 수십여명의 지역 동포들이 그 혜택을 받도록 도움을 주면서, ‘편하고 친절한 서비스’와 ‘최첨단 시설 및 의료진’에 의한 종합검진을 저렴한 가격에 받게 해줬다는 평가와 반응을 받아왔다.
단적으로, 종합검진을 받고 돌아온 동포들은 이구동성으로 ‘이런 좋은 기회를 베푼 뉴스코리아에 감사하다’고 전하며 모든 일정과 수속, 검진 과정을 합리적이고 투명하게 이끌어줘 ‘만족스럽다’고 전해오곤 했다.
직접 확인하고 시작한 사업
뉴스코리아가 동포를 위한 특별가 종합검진 프로그램을 계획한 것은 1년전 대림성모병원 의료진과 연결돼, 미국에 사는 한인들이 의료보험도 없이 미국의 ‘살인적’ 의료가에 의해 제대로 종합검진도 받지 못하거나 아픈 곳이 있어도 병원을 찾지 못하는 안타까운 실정에 어떻게든 도움을 주자는 ‘비영리적인’ 의도로 시작됐다.
당시 대림성모병원이 제공한 종합검진가는 한국 국민건강보험이 없는 미국 동포들에게 한국에 거주하며 건강보험이 있는 경우와 비등한 선에서 받을 수 있게 해준 것으로, 미국 한인 의사를 통해 확인한 결과 미국 병원을 이용할 때보다 크게 저렴한 가격으로 밝혀졌다.
이에 뉴스코리아 관계자가 직접 대림성모병원을 방문해 ‘1일 숙박’ 종합검진 절차를 경험했고, 그 결과 미주 한인에게 자신있게 홍보하고 알려줘 그 혜택을 누리게 해줄 ‘특별가’ 프로그램으로 결정, 동포들에게 소개하기 시작했다.
실제로 종합검진 수여자는 해당 의료비 역시 대림성모병원에 가서 직접 지급하게 하는 등, 뉴스코리아는 순수하게 ‘징검다리 역할’을 자처하며 미국에서 언어적 장애나 노령으로 인한 불편함을 겪는 동포들을 위해 친철하게 상담을 받고 또 일정 및 수속을 정해주고, 검진 후 결과까지도 최대한 편하게 알아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비영리적 봉사 사업, 보람 넘쳐
종합검진 상담 및 모든 일정 마련을 위해 하루에도 수많은 전화를 통해 동포들을 접해 온 뉴스코리아 조은영 기획조정실장은 “지금까지 뉴스코리아를 통해 종합검진을 받은 분들 가운데 아직 단 한번의 불만을 들은 적이 없다”고 그간의 성과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더 친절하고 더 성심으로 동포들의 마음을 헤아리며 종합검진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조 실장은 “이렇게 열심히 이 일을 하는데 대해 혹 다른 이득을 보는 것처럼 오해할 수도 있었을 것”이라며 “부모님 같은 분들이 어떻게든 건강을 보존하도록 돕고자 하는 내 개인적 열망과, 동포들을 위해 긍정적인 사업을 하나라도 더 펼쳐보려는 뉴스코리아의 의지가 접목된 일이어서 가능했고 또 성공적으로 이끌어 올 수 있었다”고 거듭 강조했다. 
뉴스코리아의 종합검진 프로그램 성과는 긍정적인 ‘도미노 현상’을 불러오기까지 했다고 조 실장은 지적한다.
대림섬모병원 측에서도 지난 1년간 뉴스코리아 소개로 많은 미주 동포들이 종합검진을 받게 되자, 그에 대한 필요성 및 가능성을 확인하고서 뒤늦게 자체 해외 동포 유치 종합검진 웹사이트(ifullbodyscan)를 마련, 뉴스코리아와 연계해 실시하던 종합검진과 동일한 가격으로 더 많은 미주 동포의 참여를 유도하려는 시도를 하기에 이르렀다.
물론 이 시도에 참여도는 아직 미미한 수준에 머무르고 있긴 하지만 이런 프로그램들 개발이 확대되는 것 자체가 뉴스코리아가 첫 기획한 동포를 위한 사업이 나름대로의 성과가 있었던 반증이자 반향이어서 반갑다고 조 실장은 전한다.
“최근 달라스 한인회 등에서도 뒤늦게나마 한국 병원과 연계해 종합검진을 한인들에게 소개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해 그것도 반가운 일이다. 다만, 이 일을 맡아서 해본 결과 진정한 봉사의 자세와 인내심 및 애정을 갖고 지속적으로 해줘야 한다는 점을 깨달았기에 누가 하든 제대로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병원, 최대한 특별가 유지 노력
현재 뉴스코리아/대림성모병원 종합검진 프로그램은 매일 조은영 실장을 통해 상담을 받고 있으며, 일부 특별 항목을 제외한 전체 검진 의료가에 있어서 최저를 유지하도록 최대한 조정을 하고 있다.
특히 환율 변동이 심한 점을 감안, 올해 초에는 달러로 계속 진료비를 받겠다는 입장을 대림성모병원측이 표명했지만, 이에 대해 혼동과 오해가 있다는 점 때문에 다시 원화로 계산하겠다는 입장을 병원측이 보내왔다.  
대림성모병원 종합검진 담당자 역시 이메일을 통해 “우리가 보내드린 검진 가격은 해외 동포분들을 위해 저렴하게 책정된 가격으로, 그 만큼 동포분들을 위해 할인이 많이 된 프로그램이라고 보면 된다”고 강조하며 “대림성모병원에 내원하셔서 검진을 시행하고 가는 분들의 좋은 말씀을 많이 듣고 편한 병원, 좋은 병원으로 거듭나려 한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언제든 개선할 점이나 필요한 점에 대해 귀담아듣고 동포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하는 의료기관의 긍지를 보여주겠다는 의지 표명인 셈이다.
악의성 딴지 기사 “창피한 일”
한편 뉴스코리아/대림성모병원 종합검진에 대해 지역에서 일부 근거없는 악의성 기사가 나도는 상황에 대해 안타까운 심정을 전하는 동포들도 많았다.
기사를 접하고 뉴스코리아에 전화를 한 동포 K 씨는 “내 자신이 직접 뉴스코리아 종합검진 상담을 받아본 장본인으로 해당 기사에 대해 어이없고 한심하게만 느껴졌다”며, “동포들을 위해 힘쓰는 뉴스코리아의 비영리적 노력에 대해 과장으로 점철된 ‘우롱’이니 ‘속였다’느니 ‘봉’이라느니 다분히 악의적 단어들로 딴지를 거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며 오히려 해당 기사에 대해 분통을 떠트리기까지 했다.
한인 H 씨도 마찬가지 입장을 전했다.
“뉴스코리아가 한인을 위해 열심히, 또 잘하고 있는 일에 대해 이곳 동포 사정을 잘 알지 못하는 한국 기자의 말만 듣고 근거없는 ‘억지 기사’를 쓴 모 ‘달라스판’에 대해 지역 한인으로서 창피하다”며 “이런 횡포성 기사를 쓴 이유에는 분명 종합검진이 아닌 다른 것 때문에 불편한 심사가 있어서 아니겠느냐”며 의아하다는 입장을 표했다. 
지속적인 봉사 위해 힘 합쳐야
조은영 실장 역시 “해당 기사는 명백히 과장과 악의성이 담겨 있다는 걸 느꼈다”고 전하며 “해당 기자든, 혹 의문을 갖는 동포든 접촉해 오면 얼마든지 그에 대해 올바르게 잡아줄 수 있으며, 어떤 의문점도 명백하게 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여줬다.
조 실장은 “미주 한인사회에서 동포들을 위해 봉사하려는 노력에 힘을 실어주지는 못할망정 서로 헐뜯고 폄하하며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아귀다툼을 벌이는 듯한 모습을 한국에 보여주는 일에 일부 ‘달라스판’ 기사들이 앞장선다면 한국에도 부끄럽고, 그나마 미주 동포들을 위해 의료 사업을 적극적으로 베풀려던 한국 측의 노력과 명성에 도리어 금이 가고 머뭇거리게 할 뿐 아니겠느냐”고 반문하며 이번 기회에 동포들의 건강 증진과 봉사라는 측면에만 초점을 맞춰 서로 협력해야 한다는 점을 거듭 당부했다.
        이준열 기자 editor@wnew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