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NEWS](19)/˚♡ JTBC - 뉴스룸

달라스 중앙대 동문회 정기총회 및 송년모임

또바기1957 2008. 12. 14. 02:52
“젊고 밝은 동문회로 거듭날 터”
달라스 중앙대 동문회 정기총회 및 송년모임
DATE 08-12-11 19:05

 
지난 9일(화) 오후 7시 달라스 중앙대 동문회가 있었다. 이날 동문회는 20여 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권혁근 씨 자택에서 열렸으며, 정기총회 및 송년 모임도 겸해서 진행됐다.
정기총회에서는 그동안 임원으로 수고했던 이광재 회장과 송낙규 총무가 이임을 하고 신임회장에는 백남선(78학번) 씨가, 총무는 이일근(85학번) 씨가 새해에 임원으로 수고하게 됐다.
신임 임원진이 선출되면서 구 임원들의 아쉬운 인사가 있었는데, 이광재 회장은 “먼저 금년 한 해 동안 물심양면으로 협조해준 동문들께 감사드린다. 특히 Children Medical Center 기금마련을 위해 태권도 시범 등으로 수고해준 임규붕 동문께 감사한다. 새로운 임원진에 의해 동문회가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며 새 임원진에 대한 당부를 부탁했다. 
송낙규 총무는 지난 20년 동안 총무의 자리를 지키면서 동문회가 뿌리를 내리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으며 선·후배 동문들을 하나가 되도록 그 역할을 충실히 했던 것으로 전해져 많은 동문들로부터 박수와 칭찬을 받았다.
백남선 신임회장은 “주로 동문들이 고령이 많은데 내년부터는 젊은 후배 동문들이 참여해 젊고 밝은 동문회로 이끌 수 있도록 힘 닿는데까지 돕도록 하겠다. 그리고 내년에는 한인들에게 좀 더 도움을 줄 수 있는 행사를 많이 준비하도록 하겠다”며 취임소감을 전했다. 
정기총회를 마친 뒤에는 하청일 동문의 사회로 노래자랑과 선물교환, 댄스 등 선·후배 동문들이 함께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이일근 신임 총무는 “불경기로 모두 어려움 가운데 있지만 오늘 만큼은 모든 것을 잊고 서로 하나가 된 좋은 시간이었다”며 밝은 모습을 전했다.

이승인 기자 wsky@wnew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