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돕는 마음, 불황 극복 이룬다”
DFW 한인 세탁협회 정기총회 및 송년모임
DATE 08-12-11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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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라스 한인사회에 한 해를 보내는 행사들이 무르익는 가운데 지난 6일(토) 스톤호스 식당에서는 DFW 한인 세탁협회(회장 김도완)의 송년모임이 있었다.
2008년도 정기총회와 송년회를 겸한 이번 모임은 DFW 한인 세탁협회 회원들 200여 명과 SDA(Southern Dry Cleaning Association) 소속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흥겹게 진행됐다. 서로 돕는 마음으로 보낸 한 해
1부 정기총회에서는 2008년도 행사보고 및 재정보고가 있었는데, 최재무 홍보담당은 “DFW 한인 세탁협회는 올해 3차에 걸친 경영세미나와 SDA가 주최한 세미나에 협회 자체 부스를 설치하는 등 회원 화합과 질적 성장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놀라운 성과가 있었다”며 사업활동 보고를 했다.
조삼현 부회장은 재정보고를 하는 과정에서 “불경기로 모두 어려운 가운데서도 회원들의 협조로 협회가 별 무리없이 한 해를 보낸 것 같다. 협조해준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회원들의 협조에 감사의 마음을 표명했다. 김도완 회장은 “올해 송년모임은 별다른 행사를 준비하지 않았다. 대신 후원업체의 도움으로 세탁장비를 공급해주는 미국 업체들을 초대했다. 어려운 때일수록 서로 돕는 마음에서 이런 모임을 계획했다”며 특별한 송년회에 대해 강조했다. 특히 이번 모임에는 SDA 임원도 많이 참석했는데 테리 스텐튼 씨는 “오늘 송년회에 참석하기 위해 50마일을 운전하고 왔다”면서 “그 이유는 경기가 어려울수록 서로 돕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다. 우린 서로 장점들이 있으며 이것들을 100% 활용한다면 내년에는 좀 더 쉽게 경영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함께 하게 된 동기를 밝혔다. 함께 일하는 자세로 불황 극복
스텐튼 씨는 향후 경영 전반에 관해 “한인 세탁협회와 SDA는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다. 특히 SDA는 미 전역에 업체가 있고 세탁소 용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경영에 대한 정보를 함께 공유한다면 내년도 세탁소 운영은 어렵지 않게 될 것”이라며 공생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세탁 서플라이 업체 ‘CSD’의 유창현 마케팅 담당자는 “한인 세탁소의 80%가 우리 회사 고객이다. 그동안 많은 도움을 받았고 이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후원을 했다”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승인 기자 wsky@wnewskore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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