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W 일자리 창출 전국 2위 기록
DATE 08-12-05 16:13
|
|
|
미 노동청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달라스-포트워스-알링턴 지역이 미국내 대형 도시 가운데 두번째로 일자리를 많이 창출해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년간 이 지역에서의 일자리는 1.7% 증가했는데, 같은 기간 미국 전체적으로 0.9% 감소한 것과 차이를 보인다. 또한 미국내 12개 대도시 가운데서도 이 지역이 가장 빠른 일자리 증가세를 보인 것이라는 발표도 함께 나왔다.
알링턴 텍사스대 교수인 제임스 퀵 씨는 이에 대해 “이 지역이야말로 텍사스에서 가장 큰 경제적 엔진인 셈이다”고 평했다. TCU의 경제학과 교수인 존 로비트 씨 역시 이 지역의 경제적 안정성에 대해 다른 지역처럼 주택 가격 거품이 적었고 또 자동차 산업 등의 경제에 의존하지 않았던 것이 이유라고 지적했다. 또한 에너지 산업의 성황이 이 지역 일자리 창출을 도왔다는 점도 지적했다. 에너지 관련 봉급 지급이 이 지역에서는 지난해 10월에 비해 올해 10월에 2.2% 증가했다. 무역, 교통, 시설 등에서도 일자리가 많아졌다. 그 결과 달라스-포트워스-알링턴 지역은 지난해 10월에서 올해 10월에 이르기까지 5만개의 일자리가 늘어났다. 미국내 12개 위성도시 가운데 일자리가 증가를 보인 지역은 네 곳이었다. 그 중 휴스턴-슈거랜드-베이타운 지역은 일자리 창출 비율에서 1위를 차지한 지역으로, 지난 1년내 2%의 일자리 증가를 보였다. 워싱턴-알링턴-알렉산드리아는 1.2% 증가를, 보스턴-캠브리지-퀸시 지역은 0.6%의 일자리 증가를 보였다. 포트워스와 알링턴 지역에서는 교육과 건강 서비스 관련 일자리에서 2,900여개 증가를 보였다. 레저와 병원 부문 일자리와 더불어 교육 및 건강 서비스 일자리는 이 지역에서 3%의 증가를 보여줬다. 부정적인 소식이라면, 올해 10월까지 1.7% 일자리 증가를 보였지만, 2007년 10월에 보여준 연례 3%의 증가율보다 떨어졌다는 것이다. 북텍사스는 생산직에서 5,500개를 잃었고 정보 분야에서 2,000개 일자리를 잃었다. 그 중 달라스-어빙-플레이노가 이 분야에서 가장 많은 일자리를 잃었다고 한다. 다음은 달라스-포트워스-알링턴 지역에서의 지난 1년간 직업별 일자리 변화 상황이다. ▲ 광산, 건축 등의 자연 개발업 … 2.2% 증가 ▲ 생산직 … 1.9% 감소 ▲ 무역, 교통, 시설 분야 … 1.8% 증가 ▲ 정보 분야 … 2.2% 감소 ▲ 재정 분야 … 1.4% 증가 ▲ 교수, 사업 서비스 분야 … 0.5% 증가 ▲ 교육, 건강 서비스 분야 … 4.4% 증가 ▲ 레저, 병원직 … 3.7% 증가 ▲ 정부직 … 3.1% 증가 ▲ 다른 서비스직 … 2% 증가 이준열 기자 |
'[JTBC NEWS](19) > ˚♡ JTBC - 뉴스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부시 대통령 달라스에 집 샀다” (0) | 2008.12.08 |
|---|---|
| 달라스 몰게지 부도 위험성 - 2008 4분기 ‘보통’ 수준 (0) | 2008.12.08 |
| 빨간신호등 감시카메라 “돈 돌려줄까” (0) | 2008.12.08 |
| 장애우와 함께 '2008 사랑을 나눕시다' (0) | 2008.12.08 |
| 미주 한인 태권도 사범 독도지키기 홍보 결의 (0) | 2008.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