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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태권도 사범 독도지키기 홍보 결의

또바기1957 2008. 12. 6. 23:29
태권도인들의 독도사랑 “뜨겁다”
미주 한인 태권도 사범 독도지키기 홍보 결의
DATE 08-12-05 10:44

미국 내 태권도 사범들의 독도사랑 결의대회가 있었다.
지난 11월 21일(금)과 22일(토) 뉴저지에 위치한 르네상스 호텔에서는 태권도 지킴이 사범 연합회(이강일 회장, 미국 태권도 전문 학교) 주최로 2008 미주 태권도 연합회 총회 및 지도자 포럼을 개최, 우리나라의 고유 영토인 독도를 지키기 위한 총회 및 결의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에서는 독도 영유권 고수를 위한 주장에 대해 회원들에게 설명을 하고, 총회 안건에 상정하여 미국 내 태권도 도장을 중심으로 관원생과 가족들 그리고 행사장에서 독도 알리기를 결의함으로써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총회에서 이강일 사범은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분쟁은 존재하지 않으며, 어느 국가와의 교섭이나 사법적 해결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확고한 입장을 주장하면서 “독도에 대한 대한민국의 영유권을 부정하는 모든 주장에 대하여 단호하고 엄중히 대응하면서 효과적인 방안으로 외교를 전개해 나가자”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독도 지키기 운동에 관해 이 사범은 “미국을 시작으로 점진적으로 전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범들을 기반으로 세계 7000만 태권도인과 가족 친지들에게 독도가 태권도 종주국인 대한민국 영토임을 증명하도록 역사적이고 외교적인 힘을 이끌어 내는 것이 활동 목표”라고 주장했다.
현재 미국 내에는 약 2000여 개의 도장이 운영되고 있고 이들은 태권도를 통해 민간 외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대한 민국의 전통 문화 태권도를 전수하고 있다.
또한 공공 학교 및 경찰, 군부대, 경로업체에서 태권도를 지도하며 인맥을 통하여 지역 사회와 크게는 정부와의 긴밀한 관계에 크게 도움을 주고 있다.
이승인 기자 wsky@wnew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