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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몰게지 부도 위험성 - 2008 4분기 ‘보통’ 수준

또바기1957 2008. 12. 8. 22:32
달라스 몰게지 부도 위험성 - 2008 4분기 ‘보통’ 수준
DATE 08-12-05 16:15

최근 몰게지 시장 측정 기관이 발표한 바에 의하면 달라스는 주택 융자 부도 위험성에서 ‘보통’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4분기 몰게지 위험성에 관해 376개 위성도시 가운데 달라스는 174위를 기록한 것.
다른 텍사스 도시의 몰게지 위험성에서는 휴스턴이 ‘보통’을 기록했고, 어스틴, 포트워스, 샌안토니오가 위험성이 ‘낮은’ 도시 평가를 받았다. 이번 랭킹 선정을 위해 지역별 경제 예상 및 주택가 하락세가 반영됐다.
이번 DFW 지역 몰게지 위험성 평가는 지난 2분기에서는 ‘낮음’을 기록한 것에 비해 ‘보통’으로 내려앉아 위험성이 더해졌다는 평가를 받은 셈이 됐다. 주택 차압률 증가와 실업률 증가 등이 몰게지 위험성을 배가시킨 요소로 알려지고 있다.
아직까지 북텍사스의 주택 시장은 미국내 다른 지역에 비해 강세를 보이고 있는 중이지만, 다른 지역 주택 시장이 겪은 문제점을 점차 겪어가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그러나 캘리포니아 지역 등에 비하면 달라스 지역의 주택 시장은 양호한 편이라고 한다. 가장 몰게지 위험성이 높은 지역은 바로 캘리포니아와 플로리다로 지적됐다. 몰게지 위험성이 적은 도시들은 오하이오, 인디애나, 캔사스, 네브라스카, 텍사스, 알칸소, 켄터키,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등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전체적으로 몰게지 위험성은 2002년에 비해 54%나 증가했다. 미 전국적인 주택차압률은 1.7%로 1년전에 비해 70% 증가했다.
DFW 지역에서는 2008년에 50,324건의 주택 차압이 보고된 상태다.
텍사스 거주민 중 17%는 현재 자기 주택 가치보다 더 많은 빚을 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몰게지 위험성이 높은 지역 순위
1. Riverside-San Bernardino-Ontario, CA
2. Los Angeles-Long Beach-Glendale, CA
3. Phoenix-Mesa-Scottsdale, AZ
4. Sacramento--Arden-Arcade--Roseville, CA
5. Miami-Miami Beach-Kendall, FL
■ 위험성 낮은 지역 순위
371. Raleigh-Cary, NC
357. McAllen-Edinburg-Mission, TX
345. Gary, IN
335. Little Rock-North Little Rock-Conway, AR
325. Austin-Round Rock, TX
174. Dallas-Plano-Irving                                  이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