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패배, 그러나 좋은 경험, 재도전 계획”
DATE 08-11-0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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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에서 텍사스 제5 항소법원(3지구) 판사직에 출마했던 티나 유 변호사가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민주당으로 출마한 유 변호사는 공화당의 케리 피처랄드 후보에게 51%대 48%의 표차로 승리를 넘겨주고 말았다. 한인 차세대에게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인으로서 당당히 판사직에 출사표를 던졌던 티나 유 변호사는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도전할 의사가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 선거 결과에 대한 소감은? “3% 차이로 떨어졌다. 좋은 경험을 했으며, 앞으로 나갈 길을 준비했다고 생각한다. 한인사회와는 이번에 같이 일해본 경험이 있으니, 앞으로는 더욱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도록 하겠다.” - 패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달라스 카운티에서 우세했으나, 콜린카운티에서 어려웠다. 공화당 지역이라 예상은 하고 있었다. 민주당 오바마 대통령 당선자의 영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됐으나, 승패를 바꿀 만큼 많이 바뀌지는 않았다.” - 재도전할 의사가 있는가? “2년 후 다시 선거에 출마할 것이다. 다음 번에는 달라스 카운티를 관할 구역으로 하는 판사 직에 도전할 것이다. 지금까지 형사법을 전공하고 검사를 하는 등 형사법 쪽으로 경험이 있으므로 형사지구 판사 직에 출마할 것이다.” 윤종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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