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덜대야 오래 산다](19)/˚♡。─삶의이야기

친구가 번역 하다 만 소설

또바기1957 2008. 7. 29. 19:34

어디 한번 보자 하여 뒤적 거려 보았다.

일본어로 가득 채워진 (에이시 날 더워 주까꾸만~)

 

내용은?

대충 �어본 결과 한마디로 "야설"이다.

(야설 좋아하시는분들 솔깃 하겠다.실은 나도 야설 쩜 좋아한다.ㅋ)

까 놓고 보자면 그림보다야 이야기가 훨씬 자극적일 수 있는거니까.

 

500 여 페이지 분량중 300 여 페이지... 단숨에 번역을 마쳤다.

(우린 또 이런건 무쟈게 빠르다..ㅋ)

 

문득 이걸 블로그 게시판에 게시 해볼까 하는 생각 해보았다.

블로그로 접속한 후 접속하는 사람들의 나이를 조사했더니

10 대 부터 50 대 까지..(그나마 다행인건 아동은 없다는거..)

 

지금 올려볼까 말까 고심중인데..

만일 게시 했다가 욕이나 직쌀나게 얻어 먹으면 우짠다냐~

우리나라 실정에 맞도록 고쳐보긴 하였으나

(야설 고쳐보았자..거기서 거기지~)

 

"게시 할 것인가 말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