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미황의 황토팩...사용해보고 난 후의 느낌입니다.(50세.중건성.민감성.) 전 색조화장이란건 웨딩마치때 한번 해본게 전부일만큼 얼굴가꾸기에 귀찮고 무심한 쌩얼아줌만데요.그러다가도 일년에 몇번쯤은 맘먹고 이것저것 팩도 해보긴 하거든요.근데요 이 황토팩 사실 저 지금까지 네번 사용해봤는데 ..

얼굴이 매끄러우며 다음날 화장이 잘되어요 여드름 많이난 울아들 이 너무 좋아해요 처음엔 조금 따갑지만 하고나면 기분이 상쾌하고 좋다고 하더군요

왜 그녀는 모르는 걸까요? 자기가 나를 사람들 앞에서 그렇게 막 대하면 다른 사람도 나를 막 대하고, 그럼 결국은 자기도 아무렇게나 하찮게 대해도 되는 남자의 여자친구가 된다는 걸, 왜 모르는 걸까요? 한 두 번도 아니고, 이젠 정말 마음의 결정을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어제 그녀가 회사 동료들..

"삶을 바꿀 수 있는 힘, 바로 내 안에 있다" 우리는 종종 '나'를 무시합니다. '나'를 남과 비교해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을 찾아내죠. 그런 다음 나를 깔보기도 하고 나를 질책하기도 하고 나를 '못난이' 취급합니다. 때론 나의 능력을 과소 평가해 시도해보지도 않고 포기해 버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쉽..

조금 지난 영화지만, 유명한 공포와 스릴러의 장면장면을 코믹하게 패로디하여 만든 허리우드의 코미디 영화 [무서운 영화]를 기억하시는가? (몰라도 걍 안닥 하고 진도 나가자 잉?) 뒷좌석의 풍만한 가슴골을 자랑하는 여인네를 기억하시겠는가? 그렇다면 조금 더 기억을 더듬어보자. 영화가 시작되..

출처 : 또바기들의 세상 사는 이야기글쓴이 : 玟奐 원글보기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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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화 / 바다새 별빛을 살라 먹고 별빛을 살라 먹고 그 향기 그림으로 밤에 피는 너는 야화 무량한 너의 기도 내 맘을 달래주고 화사한 너의 웃음 가슴에 남았는데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바람이 부는대로 오늘도 흩날리며 끝없이 기다리는 밤에 피는 너는 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