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식 개각의 비극, 더 그르치거나 더 놓치거나 MB식 개각의 비극, 더 그르치거나 더 놓치거나 한겨레21 | 입력 2010.08.20 18:11 [한겨레21]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 앞세운 8·8 개각 분석… 차기 대권주자들 관리하고 개헌 포석 마련한다는 노림수는 성공할까 식상하다. 도대체 몇 번째인가. 툭하면 총리를 바꾼다. 더 짜증나는 것은 그를 두고 '참신한 대권.. [최신종합뉴스](19)/˚♡。─-사설·칼럼 2010.08.20
[댓글 늬우스] '친서민 아바타' 차명진, 조종자는 MB? 10.07.30 19:27 ㅣ최종 업데이트 10.07.30 19:27 출처 : '친서민 아바타' 차명진, 조종자는 MB? - 오마이뉴스 "국보법 제6조 '잠입탈출 교사', 제7조 '찬양·고무'?" (seop2002, 트위터) 이적단체 얘기가 아닙니다. 무시무시한 혐의의 주인공은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입니다. "그렇게 (북한이) 좋으면 김정일 밑에 가서.. [최신종합뉴스](19)/˚♡。─-사설·칼럼 2010.07.30
[청와대]집권후기 MB "레임덕? 난 생각이 달라요" 집권후기 MB "레임덕? 난 생각이 달라요" 노컷뉴스 | 입력 2010.07.30 11:09 [CBS정치부 이재기 기자] 집권 후반기를 맞이하고 있는 검색하기">이명박 대통령은 국정에 대한 강한 의지와 자신감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30일 청와대 인사 이후 처음 가진 확대비서관회의에서 "8월 25일이면 정권 임기의 절반이 된.. [최신종합뉴스](19)/˚♡。─-사설·칼럼 2010.07.30
[사설] 갈수록 커지는 천안함 의혹들, 과학적 검증 서둘러야 [사설] 갈수록 커지는 천안함 의혹들, 과학적 검증 서둘러야 천안함 침몰 사건이 일어난 지 오늘로 100일째가 된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사건의 진상이 명료해지기는커녕 거꾸로 의문들이 증폭되고 있다. 정부가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설익은 조사 결과를 서둘러 발표한 데 따른 문제점으로 볼 수밖.. [최신종합뉴스](19)/˚♡。─-사설·칼럼 2010.07.02
[논평] 대한민국 국방부가 미국 정부의 하급 부서인가? <논평> 대한민국 국방부가 미국 정부의 하급 부서인가? 대한민국 국방부가 ‘천안함 상세 보고서’를 작성해서 미국과 유엔사령부에 몰래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우리 국민과 국회, 언론에는 철저하게 관련 정보를 통제해온 국방부가 미국을 위해 따로 상세 보고서를 만들어 제공한 것을 납득할.. [최신종합뉴스](19)/˚♡。─-사설·칼럼 2010.06.25
[커버스토리]“못살겠다 바꿔 보자” 강남 서민의 선택 [커버스토리]“못살겠다 바꿔 보자” 강남 서민의 선택 위클리경향 | 입력 2010.06.24 11:27 | ㆍ진보 단체 활동 점차 뿌리…'보수후보 당선' 변화 조짐 ↑ 6월 15일 ‘강남촛불’이 강남역 앞에서 ‘4대강 반대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강남촛불은 2년 동안 꾸준히 강남에서 진보적인 의제를 알리는 역할.. [최신종합뉴스](19)/˚♡。─-사설·칼럼 2010.06.24
임진란 그리고 천안함 임진왜란 개전 초기 조선군은 실로 산이 무너지고 하늘이 내려앉은 듯 와해되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군대 자체가 제대로 된 군대가 아니었다. 2010년의 한국군 현역병의 별명처럼 "어둠의 자식들"같은 이들만이 군역에 처박혔을 뿐 양반은 말할 것도 없고 웬만한 평민들도 군포를 바치고 군역을 피.. [최신종합뉴스](19)/˚♡。─-사설·칼럼 2010.06.21
[기고] 미국이 반대하는 대북 심리전 재개 / 도널드 그로스 » 도널드 그로스 전 버락 오바마 대통령 후보캠프 아시아정책 자문관 비무장지대에서 심리전 공작을 재개한다는 이명박 정부의 현 계획은 한국의 국가안보를 취약하게 하고, 수천명의 한국인과 미국인 생명을 위험에 처하게 하고 있다. 또 한-미 동맹에 균열을 초래할 위협도 가하고 있다. 6월 초 이.. [최신종합뉴스](19)/˚♡。─-사설·칼럼 2010.06.21
[곽병찬 칼럼] 그러는 당신은, 어느 나라 국민인가? » 곽병찬 편집인 어느 나라 국민이냐고? 오랜만에 듣는 질문이다. 학벌, 족벌, 고향도 아니고, 고대인가 비고대인가, 혹은 강남인가 비강남인가를 따지는 것도 아니다. 피아를 식별하고 분리하자는 것이니 갈 데까지 간 질문이다. 그 결과가 무엇인지는 한국 현대사가 잘 보여준다. 저쪽으로 분류되면.. [최신종합뉴스](19)/˚♡。─-사설·칼럼 2010.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