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 자료](19) 981

무덤에서 氣를 느낀다. (무극氣수련원)

´무극기수련원´의 원생들이 춘천에 간 일이 있었다. 춘천의 명물인 막국수 집에서 식사를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수련원의 원장인 최미나 씨가 돌아오는 길에 선산을 들러 가고 싶었는데 희망자는 함께 가자고 했다. 일명 8명이 모두 승용차에서 내렸다. 선산이 있는 곳은 춘천시 동면 ..

[스크랩] 氣 수련으로 인생이 달라진 사람들 (무극氣수련원) 활성산소

무극기수련원의 최종문 회장은 기수련으로 암도 좋아질 수 있다는 자신감을 피력했다. 수련원의 최헌정 원장이 모 방송국 창사기념 특집으로 기에 관한 것을 제작하는 데 참여하게 되었다. 모 방송국에서는 종합병원에 의뢰하여 기공이 암치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가에 대한 10일간 10명의 환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