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과 연 (因과 緣) 인과 연 (因과 緣) 내가 그대를 만날 줄 몰랐듯이 그대도 나를 만날 줄 몰랐으니 세월(歲月)인들 맺어지는 인연을 어찌 알리요 세월(歲月)따라 흐르다보니 옷깃이 스치듯 기약하지 않아도 맺어진 인연 [因緣]인 것을 언젠가 옷깃을 스치며 또 다시 만날지 그대로 이어지는 인연이 될지 그 .. [성현말씀 (15)] /˚♡。─-종교관련 2013.09.10
西山大師 詩碑에서 ◎ 西山大師 詩碑에서 ◎ 살아있는 게 무엔가 -들어마신 숨 내뱉지 못하면 그게 바로 죽는 것이지- 살아 있는 게 무언가? 숨 ! 한번 들여 마시고 마신 숨 다시 뱉어내고... 가졌다 버렸다. 버렸다 가졌다. 그게 바로 살아 있다는 증표 아니던가? 그러다, 어느한 瞬間 들여 마신 숨 내뱉지 못.. [성현말씀 (15)] /˚♡。─-종교관련 2013.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