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그런거 (19)] 4687

나라를 거덜낸 쭉쭉빵빵(竹竹方方?) 女와 띨빵 男

나라를 거덜낸 쭉쭉빵빵(竹竹方方) 女와 띨빵 男 역사상 가장 사치스러운 왕비로 알려진 프랑스의 '마리 앙트와네트', 방탕, 사치, 무지, 허영의 대명사처럼 낙인 찍힌 그녀. 프 랑스 대혁명을 촉발시킨 도화선 역할을 한 그녀. 사랑스러웠으나 결코 사랑받지 못했던 그녀를 둘러싼 이야기..

[스크랩] [어렸을때]얼마빵 할래? 마논빵 하까?

친구 중 유난히 '내기'를 좋아하는 놈이 한명 있다. 이놈 성격은 일상 대화 중에라도 쫌만 의심나면... "지랄하고 앉았네...나랑 내기하까?" (혈액형 B 형) "얼마빵 할래? 만원빵 하까?" 라면서 시도때도 없이 내기를 권유하곤 한다. 내가 지금껏 저놈에게 따먹은 돈만해도 어림잡아 수백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