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덜대야 오래 산다](19)/˚♡。─삶의이야기

오늘의운세

또바기1957 2018. 5. 30. 09:41

[닭띠]
할 일은 많은데 몸이 하나니 안타깝기 그지없다.

1957년생, 지혜란 수많은 시행착오 속에서 거듭나는 법이다. 조급하지 말라.


딱! 맞는 말이넹,

여기저기 정신없이 바뻐 주깠넹,

빈 시간 슬슬~ 낚시 좀 댕길까 했는데

오후 2시 부터 5시 까지 케어 한건 추가,,

조금 일찍 은퇴 하는 방법에 대하여 연구해봐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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