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띠]
할 일은 많은데 몸이 하나니 안타깝기 그지없다.
1957년생, 지혜란 수많은 시행착오 속에서 거듭나는 법이다. 조급하지 말라.
딱! 맞는 말이넹,
여기저기 정신없이 바뻐 주깠넹,
빈 시간 슬슬~ 낚시 좀 댕길까 했는데
오후 2시 부터 5시 까지 케어 한건 추가,,
조금 일찍 은퇴 하는 방법에 대하여 연구해봐얄듯.
'[투덜대야 오래 산다](19) > ˚♡。─삶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제 친구를 만났다. (0) | 2018.06.07 |
---|---|
2018.05.30 우리집 (0) | 2018.05.30 |
문기도문 (0) | 2018.05.28 |
슬픈 詩 (0) | 2018.05.25 |
OTICON 귀걸이형 보청기 (0) | 2018.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