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끄댕이와 피부 관련 미황 대표 돼시겠다.
본인 편찮으셔서 곩골~~ 거리며 요단강 근처를 배회 하던때이니,,
대략 8년여 정도 지난듯 하다.
친구가 아름다운 덕담(?) 한마딜 해줬다.
"민환아! 너 통~ 안보이기에 죽은줄 알았다."
써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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