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못봐주겠다.
2014.01.10 새벽 05시 40분경 상황을 전혀 기억 하지 못한다는건지
아니면 알면서도 증인이 없어졌으니 (하여 증거가 없으니),,,
'현장에 있지도 않았었다'
'치매 환자말이 어떻게 증거가 될 수 있나?'
'노인들 혼자 주저 앉아도 뼈 가 부서진다더라',, 라고
기독교인 다운 '새빨간 거짓말'을 여기저기 씨부리고 있었다던데,,
(당시 치매 3급으로 인지능력엔 별 문제 없었음)
※ 스스로 주저 앉아 다쳤다는데 어떻게 앉았길래
한면의 길이 89Cm, 높이 2m 의 공간에서
허리 이상 위편에 자리한 '12번 척추뼈와 2번 등뼈'에 '금' 이 갈 수 있을까?
당시 내 가 들었던 소리들은 '헛소리'였을까?
(욕실과 내 방 벽면이 붙어 있어서 웬만한 작은 소리라도 다 들림
심지어는 똥 싸다 방구 갈기는 소리까지도 들림)
헌데 우짠데 당시 '어머님 육성 녹음 테입'을 가지고 있는데,
동신병원 입원실에서 녹음 시켰음.
2번 등뼈 그리고 12번 척추에 금 이 가서 시술을 받고 입원하셨을때도
코빼기 한번 보이지 않았고, 전농동으로 옮긴 뒤에도 만 4년째
코빼기 한번 보이지 않던 사람이 장례식장에 나타났다.
(증거가 사라지기만을 기다려왔다는듯)
이 후 전농동에 한,두차례 얼굴을 나타내기 시작한다.
혹, '나 만 모르고 있는 그들(?)만의 협약'이 있었던건 아닌가?
(MB의 '지금은 때 가 아니니 기다려달라' 비슷한)
그러지 않고서야 그들(?)의 행동들이 어찌 저리 당당할 수 있단말인가.
이것들(?)을 내 어떻게 '피작살'을 내어야 옳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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