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덜대야 오래 산다](19)/˚♡。─삶의이야기

나대는 꼬라지

또바기1957 2018. 5. 4. 13:34

정말 못봐주겠다.



2014.01.10 새벽 05시 40분경 상황을 전혀 기억 하지 못한다는건지

아니면 알면서도 증인이 없어졌으니 (하여 증거가 없으니),,,


'현장에 있지도 않았었다'

'치매 환자말이 어떻게 증거가 될 수 있나?'

'노인들 혼자 주저 앉아도 뼈 가 부서진다더라',, 라고

기독교인 다운 '새빨간 거짓말'을 여기저기 씨부리고 있었다던데,,

(당시 치매 3급으로 인지능력엔 별 문제 없었음)


※ 스스로 주저 앉아 다쳤다는데 어떻게 앉았길래

한면의 길이 89Cm, 높이 2m 의 공간에서

허리 이상 위편에 자리한 '12번 척추뼈와 2번 등뼈' '금' 이 갈 수 있을까?

당시 내 가 들었던 소리들은 '헛소리'였을까?


(욕실과 내 방 벽면이 붙어 있어서 웬만한 작은 소리라도 다 들림

심지어는 똥 싸다 방구 갈기는 소리까지도 들림)

헌데 우짠데 당시 '어머님 육성 녹음 테입'을 가지고 있는데,

동신병원 입원실에서 녹음 시켰음.



2번 등뼈 그리고 12번 척추에 금 이 가서 시술을 받고 입원하셨을때도

코빼기 한번 보이지 않았고, 전농동으로 옮긴 뒤에도 만 4년째

코빼기 한번 보이지 않던 사람이 장례식장에 나타났다.

(증거가 사라지기만을 기다려왔다는듯)


이 후 전농동에 한,두차례 얼굴을 나타내기 시작한다.

혹, '나 만 모르고 있는 그들(?)만의 협약'이 있었던건 아닌가?

(MB의 '지금은 때 가 아니니 기다려달라' 비슷한)

그러지 않고서야 그들(?)의 행동들이 어찌 저리 당당할 수 있단말인가.

이것들(?)을 내 어떻게 '피작살'을 내어야 옳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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