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덜대야 오래 산다](19)/˚♡。─삶의이야기

2018. 05. 13 울집 옥상

또바기1957 2018. 5. 13. 22:07



울 꼼지

최근 몇일씩 집을 비우는 일이 잦아지자

움직이기만 하면 따라나선다.










탐스렇게 익었던 딸기는

무엇이 갉아먹는 것인지,,,










엄동설한 꽁꽁 얼어있던 와송

벌써 죽은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