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꼼지
최근 몇일씩 집을 비우는 일이 잦아지자
움직이기만 하면 따라나선다.
탐스렇게 익었던 딸기는
무엇이 갉아먹는 것인지,,,
엄동설한 꽁꽁 얼어있던 와송
벌써 죽은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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