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희서가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26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뉴시스
제26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이 13일 오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됐다.
부일영화상은 부산일보가 1958년 국내 최초로 제정한 영화상으로,
지난 2008년 부활해 부산국제영화게 개최기간에 함께 열린다.
이날 시상식을 찾은 스타들은 부산국제영화제와 동일한 ‘블랙’ 컬러의 의상을 선택해 눈길을 모았다.
시상을 위해 행사장을 찾은 아나운서 최희와 박경림 역시 블랙컬러의 의상으로 레드카펫에 올랐다.
영화 ‘택시’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송강호 역시 블랙 슈트 차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축하공연에 나선 가수 소향도 역시 ‘블랙’컬러의 드레스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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