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 연합, JTBC 앞 집회
"남의 컴퓨터 들여다본 것 알 권리 빙자한 범죄행위" 주장
국제신문
디지털뉴스부 inews@kookje.co.kr
2016-10-31 14:54:29
'어버이연합'이 JTBC 측에 '비선실세 의혹'을 촉발한 핵심 증거물인 태블릿PC의 입수 경위를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
31일 오후 어버이연합 회원 100여명은 JTBC 방송국 사옥 앞에서
"JTBC는 태블릿PC의 정체를 제대로 밝히지 않은 채 의혹만 증폭시켜 놨다"면서 집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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