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자는 반듯하게 걷는 것으로 생각 하지만 좌측 또는 우측 한편으로
비틀거리며 치우쳐 걷는다거나,
정면의 물건을 짚기 위해 팔을 뻗으나 좌,우측 한편으로 팔이 향 하는 증상.
'유전적'에 의한 확률이 높고 청년기에 교통사고 또는 어떠한 충격에 의하여 '해마' 부분에
생겨났다가 '성인'이 된 후 소뇌에 발병 하여 시간이 지날수록
소뇌가 점점 '축소' 되는 '희귀병'으로 현재 치료 방법이 없는 난치병.
(국내에 1,000여명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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