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컬링 국가대표팀이 폭언과 성추행으로 집단 사표를 냈다.
28일 경기도청 등 관계자의 말을 종합하면,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은 지난 23일 세계선수권대회가 끝난 뒤
캐나다에서 대표팀과 경기도청을 맡고 있는 정영섭 감독에게 사표를 제출했다.
이유는 코칭스태프의 폭언, 성추행, 기부 강요 등이다.
한 선수의 지인은
"(선수를) 세워놓고 3~4시간씩 이야기하고 욕하고 사표를 쓰라고 한다"며
"선수들 손 잡으면서 '내가 손 잡아 주니 좋지'라며 성추행도 한다"고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주장했다.
현재 선수 측은 대한체육회와 소속팀을 통해
감독과 협의하는 중이라며 입장 표명을 꺼리는 상태로 전해졌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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