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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번호 피싱주의보 발령 "정보 유출 2차 피해 없다더니…"

또바기1957 2014. 2. 1. 19:09

주민번호 피싱주의보 발령 "정보 유출 2차 피해 없다더니…"

최종편집 : 2014-02-01 15:51:58이미지[SBS funE 연예뉴스팀] 주민번호 피싱주의보 발령 "정보 유출 2차 피해 없다더니…"

주민번호 피싱주의보

주민번호 피싱주의보에 전국에 비상이 걸렸다.
최근 금융당국에 따르면 최근 카드사 3사 고객정보 유출사고를 노린

주민번호 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주민번호 피싱은 카드사 3곳의 고객정보 유출사고에 편승한 것으로

보이스피싱, 스미싱, 파밍이 대표적이다.

보이스피싱은 전화를 이용한 금융사기이고, 스미싱은 스마트폰을 통한 소액결제 사기다.

또 파밍은 가짜 사이트를 이용해 가입자 이름·주민등록번호 및 계좌번호 등의 금융정보를 빼가는 것을 일컫는다.

주민번호 피싱주의보에 이어 이름, 전화번호, 집주소 등의 정보를 이용한 피싱에 대해서도 주의보가 일고 있다.

여러가지 정보가 유출된 상황에서 계좌 비밀번호, 보안카드 번호 등 까지 유출된다면 많은 피해를 볼 수 있기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날 금감원은 카드사 고객정보 유출사고에 편승한

금융사기 기승에 우려를 나타내며 '소비자경보 2호'를 발령했다.

주민번호 피싱주의보에 대해 네티즌들은

"주민번호 피싱주의보에 이제 전화받기가 겁나"

"주민번호 피싱주의보, 카드사와는 무관하다지만 자꾸 불안해진다"

"주민번호 피싱주의보, 새해 벽두부터 무슨 일이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주민번호 피싱주의보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