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연휴, 콜로라도로 떠나요!

9월 6일(월) 노동절을 즈음하여 맞이하게 되는 연휴기간은
마지막 여름여행을 즐길 수 있는 황금 같은 시간이다.
이 기간을 활용하여 4,300미터 산 정상에서 만나는 만년설과 1,200피트 절벽의
아찔한 진풍경을 선사하는 콜로라도 여행상품이 출시됐다.
달라스 한인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줄 이번 여행상품은
록키산맥의 장엄한 경관 속에서 대자연의 감동을 만끽할 수 있는 ‘콜로라도 및 산상열차 관광’.
이번 여행은 록키산맥 줄기의 파이크스 픽스 정상까지 열차로 올라가는 산상여행과,
아칸사스강의 좁은 수직협곡을 기차를 타고 관광하는 계곡여행까지 포함돼 있는 환상적인 여행코스다.
9월 3일(금)부터 6일(월)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떠나게 되는 콜로라도 여행은
지친 여름의 일상에서 벗어나 시원한 록키산맥의 바람을 맞으며 삶의 신선한 자극제가 되기에 충분하다.
이번 여행은 9월 3일(금) 코마트 1호점 앞에서 저녁 6시에 출발,
밤 시간을 달려 콜로라도에 도착한 후 4일(토)부터 본격적인 관광투어가 시작한다.
첫 여행코스인 로얄고지(Royal Gorge) 계곡에서 1200피트의 깍아 지른 계곡을 끼고
협곡을 달리는 열차여행은 가슴 속 깊은 곳에 쌓여있던 스트레스까지 날려보내기에 부족함이 없다.
산과 산을 연결한 로얄고지 브릿지(Royal Gorge Bridge)는 미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나오는
세계 최고 높이의 흔들다리로, 나무판자 사이로 내려다보이는 협곡의 모습은 머리를 쭈뼛 서게 할 정도다.
5일(일)은 해발 4300미터의 파이크스 픽(Pikes Peak)을 열차로 올라가는 산상 열차관광이 기다리고 있다.
산상열차를 타고 북미 아메리카의 등뼈라 할 수 있는 록키산맥을 오르다보면
자연의 장엄함이 손에 잡힐 듯 가깝게 느껴지고, 멀리 캔사스의 평야까지 한 눈에 펼쳐지는
대자연의 기운에 전율케 되며, 산 정상에 오르면 한여름의 만년설이 눈 앞에 펼쳐진다.
산을 내려온 후 이동하게 되는 신들의 정원(Garden of the Gods) 역시 콜로라도 최고의 여행지로 손꼽힌다.
5.5제곱 킬로미터의 땅 위에 펼쳐진 붉은 바위산의 위엄 속에 들어서는 순간,
왜 이 곳의 이름이 ‘신들의 정원’인지 누구나 감탄하며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태고 적에 바다 밑에 있었던 모래바위가 융기한 뒤 풍화작용에 의해
기묘한 형상이 이뤄진 이 곳에서는 누르는 사진 모두가 화보가 될 정도로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의 극치를 만끽할 수 있다.
이후 올림픽 선수촌, 인디언 민속촌, 공군사관학교의 일정으로 관광을 마친 후
9월 6일(월) 달라스에 도착하게 되는 콜로라도 관광은 태고의 자연이 주는 장엄함과
말문이 막힐 정도로 아름다운 록키산맥의 절경이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기억될 것이다.
한진관광(대표 조재춘)이 출시한 콜로라도 여행상품의 경비는
2인 1실의 경우 1인당 395달러, 4인 1실의 경우 1인당 365달러이며,
여행중 관광지 입장료 및 식대는 각자 개인부담해야 한다.
노동절 연휴를 이용하여 자연의 감동과 자녀들의 산 교육의 경험이 될 이번 여행은
972-247-5477로 문의하거나 상담할 수 있다.
최윤주 기자 editor@w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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