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개발부, 부실 모기지 회사 조사 착수
DATE 10-01-1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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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주택개발부는 최근 채무변제 불이행율이 증가하고 있는 북텍사스 지역의 2개 모기지 회사에 대해 조사하기로 했다고 지난 화요일 발표했다. 달라스 비즈니스 저널에 의하면 주택개발부의 조사 대상이 된 회사는 사우스 레이크에 위치한 Alacrity Lending과 알링턴에 있는 Americare Investment Group이다.
미 주택개발부의 감찰관은 곧 이들 2개 회사에 대해 정밀조사를 하게 되며, 우선 해당 회사에 채무변제 불이행을 초래한 모기지 대출 관련 서류를 요구할 계획이다. 조사의 목적은 이들 회사에서 왜 채무변제 불이행이 증가했는지를 밝혀내는데 있다. 특히 모기지 대출과정에서 어떤 사기나 기만행위가 있었는지를 조사할 예정이다. Alacrity Lending측은 주택개발부에 최대한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티브 홈즈 Alacrity Lending회장은 이번 조사가 무엇을 위한 것인지에 대해 주택개발국에 문의했으나 명쾌한 답을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홈즈 회장은 최근 있어온 채무변제 불이행의 근본원인은 Alacrity Lending의 문제라기 보다는 경제침체와 실업률 증가에 기인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윤종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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