反者, 道之動,
弱者, 道之用,
天下萬物生於有, 有生於無.
[해설]
근본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도의 움직임이고
약하다 하는 것은
도의 작용하는 모습이다.
세상의 만물은 유에서 나오고
유는 무에서 나온다.
[덧]
고요함이 움직임의 근본이고 有가 無에서 생겨남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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