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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 전국 32개 지점으로 ‘서비스 확대’

또바기1957 2009. 11. 10. 16:43
중앙은행, 전국 32개 지점으로 ‘서비스 확대’
최근 캐롤턴 지점 & 플레이노 레가시 지점 오픈 … “가족같은 서비스 제공”
DATE 09-11-06 11:24

 
 
20여년 동안 한인사회와 더불어 성장해 온 중앙은행이 캐롤턴 지점과 플레이노 레가시 지점을 오픈하면서 달라스 한인사회에 더욱 든든한 버팀목으로 다가섰다.
지난 달 중순경 H 마트 캐롤턴 지점 과 플레이노 중국마켓 내에 레가시 점을 오픈한 중앙은행은 본격적인 고객 서비스에 들어가게 됐다.
케이 리 캐롤턴 지점장은 “언제나 고객의 입장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는 중앙은행이 한인들이 운집한 곳에 지점을 오픈함으로써 한인들이 더욱 편리한 은행업무를 볼 수 있게 됐다”며 캐롤턴 지점 오픈 배경에 대해 밝혔다.
캐롤턴 지점과 플레이노 레가시 지점에서는 오픈 기념으로 높은 CD 이자율, 신규 비즈니스 계좌 오픈 서비스 등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하고 있다. 
CD 이자율 2.25 퍼센트 
이 지점장은 프로모션에 관해 “CD(Certificates of Deposit) 계좌의 경우 18개월을 선택할 시 기존의 1.25퍼센트 이자율에서 2.25퍼센트까지 지급하며 비즈니스 계좌 개설시 100달러 상당의 Value Pack을 증정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새로 오픈한 캐롤턴 지점과 플레이노 레가시 지점만 해당되고 이 밖에 개인구좌를 개설 경우도 Check Book을 주문해 주는 등 다양한 서비스가 마련돼 있으니 한인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중앙은행 캐롤턴 지점의 직원들은  지점장인 케이 리 씨를 비롯해 기존의 중앙은행에서 근무했던 직원들이 상주하기 때문에 언어문제도 전혀 불편함 없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리 지점장은 “플레이노 레가시 지점의 경우 중국인 직원들이 많지만 한인 직원도 있고 수시로 상호 연락을 하기 때문에 언제라도 불편함 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전하면서 “평소 익숙한 중앙은행 직원들이 고객 서비스를 하기 때문에 언제나 가족같은 편안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며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앙은행은 친절하고 편리한 기본 은행 업무 이외에 SBA 융자 서비스에서도 남다른 자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SBA 융자, 탑 20위 위업 
올해 SBA 융자에 있어서 SBA 융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백 개의 미국 은행 중 20위를 차지함으로써 중앙은행은 그 이름을 주류사회에 당당하게 드러냈다.
중앙은행의 행보는 여기서 그치고 않고 FDIC(Federal Deposit Insurance Corporation)에서 튼튼한 자산과 높은 신용을 갖춘 은행으로 판명돼 지난 8월 뮤추얼 뱅크를 인수하는 위업도 달성했다.
중앙은행 마케팅 담당 이한 부장 은 “오바마 행정부는 스몰 비즈니스를 활성화 시키는 방안으로 SBA 융자를 현재의 2백만달러에서 최대 5백만 달러까지 지원해 주는 정책을 추진하려 하고 있고 국회의 인준만 남았다”며 SBA 융자에 대해 설명했다.
이 부장은 “많은 은행들이 스몰 비즈니스를 원하는 오너들을 대상으로 SBA 융자를 제공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중앙은행의 실적은 미국 어느 주류은행에도 필적할 만한 업적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특별한 기술이나 확실한 사업계획이 준비된 한인들이라면 누구나 스몰 비즈니스에 도전해 볼 것을 추천하며 중앙은행이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다”며 중앙은행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불황을 극복하는 길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신뢰할 만한 금융 서비스를 통해 지속적인 발전을 꾀할 수 있다고 설명하는 이 부장은  중앙은행은 바쁜 이민생활을 하는 한인들을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도 하고 있다”며 남다른 고객 서비스를 설명했다.
교회, 단체 등 특별 경제 세미나를 통해 도움을 주고 있는 서비스는 보통 변호사와 회계사가 함께 참석해 불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경제 자문을 제공하는 등 한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한국식 정기적금 인기
이밖에 중앙은행에서는 한국식 정기적금 형태의 ‘수퍼세이버’ 정기적금을 제공하고 있어서 한인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대개 1년에서 5년까지 불입할 수 있고 이자가 복리로 계산되기 때문에 일부 한인들이 선호하는 ‘계’보다 훨씬 수익도 높고 안전하다고 한다.
이 부장은 “자녀 학자금, 장례비용, 여행경비 등 필요할 때 적절하게 목돈으로 사용할 수 있는 최고의 상품으로 한인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여년을 한결같이 한인들의 편의를 위해 달려온 중앙은행은 현재 달라스 지역 6개 지점을 포함해 킬린, 어스틴, 휴스턴 등 텍사스 지역과 캘리포니아, 조지아, 버지니아 등 미 전역에 20여개 지점이 있다.
또한 지난 8월 뮤추얼 뱅크를 인수함으로써 시카고, 뉴저지, 뉴욕 등 12개 지점이 추가돼 전국적으로 32개 지점에서 서비스를 실시함으로써 명실공히 한인은행으로서 주류사회에 당당하게 진출해 활발한 업무를 하고 있다.     
          이승인 기자 wsky@wnew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