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대재앙’ 현실화되나
10월 첫째주부터 백신접종 … 어린이, 소수계 인종 ‘위험’
DATE 09-09-1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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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인플루엔자 A[H1N1](신종플루)가 올 가을 독감시즌이 시작되면서 다시 유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다. 캐슬린 시벨리우스 보건부 장관은 CNN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올 겨울에 크게 번질 수 있는 상황을 염두해두고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 준비하고 있다”면서 학부모와 학교 당국도 자체적인 예방조치를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10월 첫째주부터 임신여성과, 6개월 미만 유아를 돌보는 가정이나 보육관련 종사자, 생후 6개월부터 24세까지의 어린이 및 청소년, 천식이나 당뇨 등 만성질환을 가진 25-64세 환자, 의료·보건종사자 등 5개 군(群)에 먼저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글·정다운 기자 dawn@wnewskore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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