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er Night Concert로 지역 한인사회에 이바지한다”
서울대 북텍사스 동문회 음악회
DATE 09-08-0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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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학교 북텍사스 동창회(회장 이희덕)가 동문 음악회를 개최한다. 어려운 시기를 겪어 나가는 지역 한인들과 동문 모두에게 위로와 감동을 주고 서로를 돌아볼 수 있는 따뜻함을 나누기 위해 ‘2009 The Summer Night Concert’를 마련한 것.
서울대 동문회 음악회는 오는 9월 12일(토) 오후 8시에 뉴송교회에서 개최된다. 그간 한인사회를 위해 대규모 음악회를 매년 개최해온 바 있는 서울대 북텍사스 동문회는 최근 몇년간 중단된 음악회를 다시 개최하게 됨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 뜻깊고 감동적인 음악회로 이끌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동문 성악가들을 초청, 수준높고 화려한 ‘아리아의 밤’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초청되는 성악가들은 테너 윤길웅, 바리톤 염경묵, 소프라노 박미용·이수정(위 사진 순) 등이다. 이들 성악가들은 모두 서울대 음대 성악과 졸업생으로 윤길웅 테너의 경우는 이태리 Nino Rota Academy에서 공부한 뒤 현재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단원으로 활동하는 중견 성악가. 염경묵 바리톤은 줄리어드 오페라 센터에서 수학한 뒤 SMU 전문 연주자 과정을 거쳤고 라보엠 등 오페라 주역으로 공연을 한 경력이 있다. 박미용 소프라노는 Carnegie Weill Hall에서의 공연을 비롯, 빈체존 벨리니 콩쿨 1위 입상 경력을 자랑하고 있다. 이수정 소프라노 역시 Carnegie Weill Hall 공연을 비롯 오페라와 뮤지컬 감독으로 연출을 하는 등의 경력을 갖고 있는 성악가다. 4인의 성악가들의 화음을 빛내주기 위해 지역에서는 달라스 크리스챤 챔버 오케스트라가 반주를 맡게 된다. 한인 사회 발전 기여의 축제
이희덕 동문회 회장(사진)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함께 하는 모든 분들이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과 여유로움을 누리며 재충전하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서울대 북텍사스 동문회가 향후 동문들의 친목과 결속력을 증진시키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한인 2세 학생들과 후진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 및 지역 한인 사회 발전에 동참하겠다는 의지의 일환으로 펼쳐지기 때문에 행사 의미 및 준비위원들의 각오 역시 남다른 상태. 서울대 동문회 준비위원장은 문인선, 방덕수, 임정숙 동문들이 맡고 있으며, 이석호, 최연, 이화정, 윤수경, 마광일 동문들이 준비 및 진행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삼문그룹(회장 문대동)과 중앙은행(이사장 유동식)이 후원하고, 행사 수입금의 일부는 달라스 한인학교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텍사스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보낼 것으로 기대되는 서울대 북텍사스 동문회 음악회 ‘2009 Summer Night Concert’ 입장권은 H-마트 우측에 위치한 LUXOR Jewelry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행사 관련 문의는 214-680-8436으로 하면 된다. 이준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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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덕 동문회 회장(사진)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함께 하는 모든 분들이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과 여유로움을 누리며 재충전하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