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톨웨이 마음껏 달리게 된다”
9월부터 속도제한 상향 조정할 방침 발표
DATE 09-07-09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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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지역의 주요 톨웨이인 달라스 노스톨웨이(Dallas North Tollway)와 부시 턴파이크(Bush Turnpike)의 제한속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오는 9월 1일부터 시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제한속도 상향 조정은 현재 이곳을 통과하는 운전자들의 운전 습관을 반영하는 결정으로 알려졌다. 즉, 현재 이 지역의 운전자들이 대체적으로 시속 70마일로 운전하는 걸 반영해 오는 9월부터 속도제한을 시속 70마일로 상향 조정한다는 것. 특히 달라스 노스톨웨이에서 Trinity Mills Road로부터 달라스 다운타운까지는 현재의 제한속도 시속 55마일에서 65마일로 높아질 예정이다. 관계 당국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현재 운전자의 85%가 제한속도를 초월해 운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어, 톨웨이에서 다른 차량은 모두 65마일로 운전하는데 혼자서만 55마일로 운전한다면 위험성이 있다는 게 제한속도 상향 조정의 이유라는 것. 차량의 속도가 높아진다면 그만큼 공기 오염이 높아진다는 비난에 대해, 관계 당국은 톨웨이 부스를 없애고 대신 전자식 자동 수금 시스템으로 교환해 차량의 신속 통행을 장려하는 방침을 발표했다. 실제로 부시 턴파이크는 7월부터 전자식 자동 수금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으며, 2011년까지 현금 시스템을 모두 전자식 자동 수금 시스템으로 교체할 방침이다. 이준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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