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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미주체전 ‘2주 후’로 다가왔다

또바기1957 2009. 6. 12. 20:44
시카고 미주체전 ‘2주 후’로 다가왔다
전 ·현직 한인회 회장단 협의회 … 한인사회 적극적인 후원 필요성 강조
DATE 09-06-11 22:28

 
 
오는 26일(금)로 성큼 다가선 시카고 미주체전을 향한 달라스 한인사회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지난 9일(화) 오후 6시 30분 영동장에서는 선수단을 위한 전·현직 한인회 회장단 협의회 후원 모임이 있었다.
이번 모임에는 김용규, 김종열, 필립 김, 김범중, 오용운, 장덕환, 김윤원, 김영호 등 전직 한인회 회장 7명과 손성호 교회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단 후원을 위한 안건이 주로 논의됐다.
장덕환 회장은 “오늘 이자리는 시카고 미주체전에 참가하는 달라스 선수단을 후원하는 자리고 이미 회원 중 3명이 후원위원으로 협조하고 있으니 다른 회원들도 적극적인 관심과 후원을 부탁한다”며 시카고 미주체전 선수단에 대한 후원을 아끼지 말 것을 당부했다.
김종열 회장은 “한인사회 어른으로서 협의회 역할이 더욱 필요한 때며 특히 경기불황으로 어려운 시기에 선수단 파견을 하는 만큼 한인사회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한인사회의 후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어 “선수단은 개인 명예가 아닌 달라스 한인사회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이므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부탁했다.
장윤순 미주체전 준비위원장은  “시카고 미주체전 선수단 후원 모임에 참석해 주신 회장님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전하면서 “아직 선수단 단장 선임에 있어서 다소 애로사항이 있지만 선수단은 그 어느 때보다 사기가 충만하며 반드시 좋은 소식을 가지고 올 것이다”고 강한 다짐을 보였다.
또한 장 위원장은 “오는 16일(화) 선수단 후원의 밤 행사에 한인사회 많은 어른들이 참석을 바란다”며 선수단의 후원 및 격려를 부탁했다.
김영호 회장은 “단장 선임 문제는 현 한인회장에게 위임하고 선수단은 경기에 집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체전 준비에 집중할 것을 부탁했다. 
손성호 교회협의회장은 “달라스 한인사회를 위해 애쓰는 선수단들의 모습이 보기 좋으며 안전하고 즐거운 체전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김범중 전현직 회장단 신임회장 
 
한편, 이날 모임에서는 차기 전·현직한인회 회장단 협의회 회장 선출도 병행했는데 새로운 회장은 김범중 회장이 내정됐다.
김 회장은 “달라스 여러 한인단체를 도와 한인사회를 조율하는 내조역할을 감당할 계획”이라고 내정 소감을 밝혔다.
시카고 미주체전 선수단은 오는 26일(금) 3개 팀으로 나눠 시카고로 출발하며 대회는 26일(금)부터 28일(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