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 '크라이젠' 달라스 공연
뉴스코리아 - 달라스 기독회관 공동주관
DATE 09-06-0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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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감성을 자극하는 ‘대중음악’과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는 ‘기독음악’ 장르를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가수 크라이젠이 7월 11일(토) 오후 7시 베다니장로교회에서 달라스 공연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달라스 한인 청소년 리더 양성 및 청소년 선교동아리 후원을 위해 2005년부터 소향 포스 콘서트·PK 공연 등 ‘청소년 문화공연’을 벌이고 있는 달라스 기독회관의 ‘제4회 청소년 문화축제’로 기획되어졌으며, 뉴스코리아가 공동주관한다. 크라이젠은 CCM(Contemporary Christian Music)과 한국 가요에서 활동하는 대표적인 문화사역자다. 크라이젠이 한국의 일반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불과 1년여전. 2008년 첫 발매된 가요 1집의 타이틀곡인 ‘사랑이 길을 잃어서’가 인터넷을 중심으로 급속하게 인기를 얻어 각종 가요순위차트에 링크되면서 부터다. 이후 ‘KBS 2라디오 박준형의 FM 인기가요’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 등 한국 최고의 라디오 프로그램과, ‘SBS 인기가요’ ‘KBS 스타골든벨’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크라이젠은 현재 가요 2집 ‘만날 줄 알았죠(feat. 팀)’을 발매, 인기몰이 중에 있다. CCM계에서는 ‘유명인사’
가요계에서는 새내기이지만 CCM계에서 크라이젠은 이름만 대면 알아주는 유명인사다.
작년 초 대중가수로 데뷔할 때 한국 가요계와 연예전문지 등에서 ‘CCM 가수에서 대중의 품으로’ ‘7년차 CCM 가수 크라이젠…이젠 시작’ ‘CCM 스타, 가요계로 영역확대’ 등의 언어로 초미의 관심을 보인 것만 봐도 CCM계에서 크라이젠이 차지하고 있는 입지를 짐작할 수 있다. 크라이젠은 재미 한인동포 2세들로 구성된 그룹 G2G 밴드로 활동을 시작했다. 2000년부터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밴드활동을 한 크라이젠은, 2003년부터 본격적으로 한국에 정착하여 CCM 음반발매와 방송활동, 교회사역, 캠프사역 및 콘서트 등의 활동을 해왔다. G2G 시절부터 치자면 경력 10년차의 CCM 가수다. 그렇다보니 지금까지 무대에 선 횟수만 2,000회가 넘고,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한 팬층도 상당히 두텁다. 2007년에는 제1회 CCM 어워드에서 특별 신인상을 수상했고, 2009년 제3회 CCM 어워드에서는 전문 기자단과 각 방송사 PD들이 뽑은 미디어 특별상을 수상할 정도로 한국 CCM계에서 없어서는 안될 보석같은 존재이기도 하다. 크라이젠은 ‘한국이여 다시 부흥하라(Korea Revival Youself)의 앞글자 KRY에, 세대를 뜻하는 단어 제너레이션(Generation)의 앞글자 Gen을 붙여 만들어진 이름이다. 한국의 부흥을 일으키고, 부모세대와 청소년 세대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의 비전을 담고 있다. 텍사스 한인 2세 ‘우리의 자랑’
텍사스 한인 2세 출신인 크라이젠은, 현재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김브라이언’과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현재는 군대에 입대해 있는 ‘다니엘 리’로 구성된 남성듀오다.
이번에 달라스를 방문하게 될 김 브라이언은 기독교TV(CTS) ‘하와유’ MC, 사단법인 청소년 불씨운동 홍보대사, 희귀 난치병 환아 후원단체 여울돌 홍보대사, 호서대학교 기독연예학교 워십 퍼포먼스 교수 등 다방면에 걸쳐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무엇보다 크라이젠의 이번 달라스 공연이 반가운 것은 이들이 텍사스 한인 2세 출신이라는 자긍심 때문이다. 김브라이언 또한 홈타운(Hometown)이라고 할 수 있는 텍사스 공연에 큰 기대와 설레임을 보이고 있다. “텍사스는 제가 20년 넘게 살고 공부하고 자란 곳이기 때문에 이번 공연에 더 큰 기대를 갖게 됩니다. 한인동포 2세로서 모국인 한국에 와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쓰임받을 수 있었던 것은 느혜미야의 삶같은 놀라운 주님의 섭리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열방을 향한 마음을 품고 저의 홈타운인 텍사스에서 드릴 예배와 만남을 위해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달라스에 계신 많은 분들과 함께 단 한분의 관객이신 예수님 앞에서 드릴 예배를 기대하고 또 기대합니다”라고 김브라이언은 전한다. ![]() 뜻깊은 의미담은 뜻깊은 공연
뉴스코리아와 함께 이번 공연을 주관하고 있는 달라스 기독회관 또한 달라스 - 포트워스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신앙적인 자극을 주고, 새로운 크리스천 문화를 경험하게 하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달라스 기독회관 이태경 장로는 “기독회관에서는 정체성의 혼란을 겪고 있는 한인 청소년들을 위해 2005년, 2006년 소향 포스 초청 음악회, 2007년 PK 초청 공연 및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등을 개최하여 새로운 크리스천 문화의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크라이젠의 공연은 이러한 청소년 문화사역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이번 공연이 달라스 한인 기독청년들에게 크리스천 청소년 문화의 비전을 제시하는 또 하나의 역사가 될 것임을 시사했다. 또한 이태경 장로는 “특히 이번에 초청되어진 크라이젠의 경우 텍사스에서 배출한 한인 2세 출신으로 한국의 대중음악과 기독음악에서 크게 쓰임을 받고 있는 사역자여서 그의 입을 통해 전달되는 찬양과 간증, 하나님을 높여드리는 헌신의 자세와 뜨거운 열정이 달라스 한인 기독교계 전체는 물론, 한인 청소년들에게 더없이 은혜로운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7월 11일~18일 텍사스 투어
대중음악과 워십을 넘나드는 하나님 나라의 ‘연예인’, 한국어 워십과 영어 워십을 완벽히 소화하는 한국 유일의 CCM 사역자, 세대와 세대를 연결하고 대중문화에 복음의 다리를 놓는 크리스천 가수 ‘크라이젠’.
그의 달라스 공연은 7월 11일(토) 오후 7시 베다니 장로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을 기획하고 있는 관계자는 “각 교회 청년부 예배를 담당하고 계시는 사역자들께서 이번 공연의 선한 영향력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그렇게 된다면 토요일에 진행되는 청년부 예배를 무료공연으로 치러지는 크라이젠 달라스 콘서트로 대처할 수 있게 되어 달라스 지역 기독 젊은이들이 함께 은혜를 나누는 은혜의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크라이젠은 7월 11일(토) 달라스 공연 이외에도 △7월 10일(금) LA 온누리교회 △ 7월 12일(일) 킬린 그레이스 임마누엘교회 △ 7월 15일(수) 휴스턴 △ 7월 17일(금) 어스틴 주님의 교회 △ 7월 18일(토) 샌안토니오 온누리교회를 순회, 텍사스 투어를 열 계획이다. 크라이젠 공연 문의는 972-484-8116(달라스 기독회관)이나 972-247-9111(뉴스코리아)로 하면 된다. 최윤주 기자 yunju@wnewskore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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