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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텍사스 도넛협회 골프대회, Coyote Ridge 골프클럽서 개최

또바기1957 2009. 5. 17. 08:50
“도넛인들의 실력, 골프에서도 발휘됐다”
6회 텍사스 도넛협회 골프대회, Coyote Ridge 골프클럽서 개최
DATE 09-05-15 12:51

메달리스트 박대식·그랜드챔피언 정길태 씨 등 우승의 기쁨 나눠
 
텍사스 도넛협회(회장 유종철) 주최 제6회 친선 골프대회가 지난 12일(화) Coyote Ridge 골프클럽에서 개최됐다.
도넛인들간 정보를 공유하고 사기를 붇돋아 주기 위해 열린 이번 텍사스 도넛협회 주최 골프대회에는 60여명의 도넛인들이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골프대회는 공정한 경기 운영을 위해 30여명의 임원진 및 대회준비위원들이 봉사했다. 특히 90도를 육박하는 무더위 속에서도 근접상과 장타상을 선별하는 7번 홀과  15번 홀에서 일일이 참가자들의 실적을 기록한 임원들도 있었다.
이날 골프대회는 샷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경기가 끝난 뒤 클럽하우스에서 친목과 화합을 다지며 저녁만찬 겸 시상식을 가졌다.
정보 교환과 교류 다지는 기회
시상식에서 유종철 회장은 “힘들고 어려울 때일수록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불황으로 받은 스트레스도 풀고 즐거움과 유익한 정보를 나누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유 회장은 또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도넛재료 공동구매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대회에 참가해 도넛인들과 함께 라운딩을 한 삼문그룹의 문대동 회장은 “최근 비가 많이 내려 행여나 대회 당일에 비가 오지 않을 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날씨가 화창해 기분이 좋다”며 “여러가지로 부족하고 힘든 일이 있더라도 매일매일 조금 더 나아지고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대회는 A, B, C 세 개의 남성조와 여성조로 나눠 진행됐는데, 경기 결과 박대식 씨가 메달리스트의 영광을, 정길태 씨가 그랜드챔피언의 기쁨을 안았다.
A조에서는 김구상 씨와 유만종 씨가 각각 1등과 2등을 차지했고, B조에서는 김효성 씨와 박영희 씨가, C조에서는 김수용 씨와 권혁배 씨가 각각 1등과 2등을 차지해 기쁨의 순간을 함께 나눴다.
여성조에서는 지영란 씨가 1등을, 장영현 씨가 2등을 차지해 트로피와 상금을 받았다.
또한 함인철 씨가 장타상을, 허희상 씨가 근접상을 차지했다.
이날 대회장에는 마마무(mama moo) 업체에서 소시지 시식회 부스를 마련, 도넛협회 회원들에게 새로운 소시지를 선보였으며, 시원한 음료도 함께 제공해 도넛인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대회는 마마무 외에도 Kimko, Danny Food, Dawn, O도넛 등의 도넛 장비업체 및 써플라이사에서 후원했으며, 킹 사우나, H&K 부동산, GPS 크레딧카드 머천서비스, 김태근 척추신경, 서윤교 CPA, 벨트라인 종합정비, 홍선영 메트라이프 등에서도 대회를 협찬했다.
한편 텍사스 도넛협회는 도넛인들의 이익신장 및 유익한 정보를 전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는 6월 9일(화)과 7월 7일(화) 오후 2시부터 식품 면허교육을 달라스 한인회관에서 진행하며, 도넛재료 공동구매 역시 준비하고 있다. 텍사스 도넛협회 홈페이지(www.txdoas.com)를 방문하면 관련 소식을 접할 수 있다.
김지민 기자 jm@wnew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