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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대협곡의 진원지를 찾아서”

또바기1957 2009. 5. 8. 23:13
“콜로라도 대협곡의 진원지를 찾아서”
한진관광, 메모리얼 데이 연휴 맞이 ‘록키산맥 산상 열차관광’ 준비
DATE 09-05-07 14:52

한진관광(대표 조재춘)이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맞아

콜로라도 록키산맥 및 산상 열차관광 상품을  마련했다.


록키산맥 산상 열차관광은 매년 노동절,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시즌 등 연휴 때마다

한인들을 위해 가볼만한 장소만 엄선해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한진관광 측에서

가장 자신있게 추천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오는 22일(금) 오후 6시 30분 코마트 앞에서 출발해 25일(월)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예정된

이번 관광은 1,200피트 절벽 아래, 위에서 각각 열차로 바라보는 진풍경과

만년설을 통해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23일(토) 아침 가장 먼저 들르게 될 Royal Bridge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교각으로 알려진

최고의 볼거리.
본격적인 관광이 이뤄지는 24일(일)에는 하나님의 정원, 올림픽 선수촌 관람, 인디언 민속촌 및 공군사관학교 방문 등의 일정이 포함돼 있어 벌써부터 한인들의 관심이 뜨겁다.


몇년 전에 가족과 함께 록키산맥 산상 열차관광을 다녀왔다는 루이스빌 거주 안혜숙 씨는

“미국에 이민와서 처음으로 떠난 버스 여행이었는데 한국에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웅장한 자연 앞에서 고개가 절로 숙여졌다”며 이번 여행 상품을 적극 추천했다.

한인들 위한 다양한 볼거리 

여행객들이 들르게 될 ‘하나님의 정원’의 이름은 아주 오래 전 이 지역에 재단을 만들어

신성시하던 유트족 인디언들에 의해 붙여진 것으로 태고적 바다 밑에 있었던

모래바위가 풍화작용에 의해 변화한 독특한 지형을 자랑해 장관을 이룬다.


마지막 코스로 들르게 되는 공군 사관학교는 연간 200만명 정도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유명한 코스다.

학교의 상징물이자 세계적 건축물로 꼽히는 교회탑은 뾰족한 첨탑지붕이 특징이며,

건물의 위벽은 비행기 동체로 쓰이는 금속자재로 만들어져 있다.


이번 여행 상품은 선착순 52명으로 한정돼 있으니 예약을 서두르는 것이 좋으며

2인 1실의 경우 1인당 345달러, 4인 1실의 경우 1인당 395달러의 경비가 소요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이나 자세한 일정은 www.hanjinbustour.com을 찾아볼 수 있으며

문의나 예약은 한진관광 조재춘 대표(972-247-5477)에게 하면 된다.


이정윤기자 uni@w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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