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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과업 마무리하도록 밀어달라”

또바기1957 2009. 5. 4. 06:15
“남은 과업 마무리하도록 밀어달라”
스티브 살라자 시의원 재선 한인 후원행사 … 40여명 참석, 7,600달러 후원금
DATE 09-05-01 12:52

달라스 한인타운이 위치한 달라스 제 6구역을 담당하는 스티브 살라자(Steve Salazar) 시의원이 한인들의 후원을 발판 삼아 재선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지난달 28일(화) 오후 12시 동보성에서 열린 스티브 살라자 후원행사에는 달라스 지역 한인인사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모임을 주최한 윌셔은행 박종호 지점장은 스티브 살라자 시의원에 대해 “달라스 한인타운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해 온 인사”라고 소개하며 “살라자 의원이 이번 선거에서 재선될 수 있도록 한인 커뮤니티가 물심양면으로 그를 후원하자”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김호 달라스 한인회장은 “또 다른 과업을 이루기 위해 전진하는 스티브 살라자 의원을 축하한다”며 “이곳에 모인 후원자들과 함께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살라자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한인 커뮤니티의 적극적인 후원에 감사한다”며 “이번 선거에 꼭 재선해 추진해 오던 일들을 마무리하고  한인타운과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살라자 의원은 “한인타운이 있는 이 지역은 아시안 무역특구로서, 다트(DART)라인이 들어서고, I-35 와 LBJ 635 하이웨이 확장공사 등 대형 프로젝트들이 계획돼 있다”며 “앞으로 10년 후에는 이 지역의 교통량이 두배 이상으로 늘어나고 그에 따라 상권 가치 역시 2배가 뛰어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살라자 의원은 “다트 라인 인근 지역에 정부의 지원과 함께 오피스 빌딩이나 호텔 등을 4~5층으로 지을 수 있도록 하는 특별법이 상정돼 있다”며 관심있는 한인투자자들의 참여를 부탁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만·이종칠·안영호·김영복 회장, 고태환 이사, 김원영·송태림 변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서 7,600달러의 후원금을 모아 살라자 의원에게 전달했다.
김지민 기자 jm@wnew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