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와 나누는 기쁨 함께하는 세상
텍사스 여래사, 봉축법요식 봉행과 양로원 위문 행사 예정
DATE 09-04-3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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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위 하늘 아래 모든 생명은 존귀하다. 세계의 고통 받는 중생들을 내 마땅히 편안케 하리라” 오는 2일(토) 오후 6시 루이스빌에 위치한 헤드릭 하우스(Hedrick House, 1407 Creekview Dr. Lewisville, TX 75067 )에서 대한불교 조계종 텍사스 여래사(주지 법준스님)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봉축 법요식을 봉행한다. 이번 봉축 법회는 여래사가 개원을 앞두고 처음 갖는 행사로 1부 법요식, 2부 저녁공양 3부 촛불의식 순으로 진행된다. 손승현 법사의 집전에 맞춰 정재훈 거사의 사회로 진행될 이번 행사는 오분향례, 삼귀의, 육법공양, 봉축 법어, 봉축사, 발원문 낭독, 찬탄가, 관불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법준 주지 스님은 법어를 통해 “부처님께서 2600여년전 이 땅에 오신 이유는 고통 받는 중생들을 편안케 하기 위해 오셨음”을 밝히고 현재 온 세계에 만연해 있는 온갖 불의와 폭력과 부조리를 부처님의 자비로써 극복할 때만이 평화가 올 것이라고 천명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의 경제위기로 인한 어려움은 인과법을 무시한 인간의 탐욕이 빚어낸 것으로 지금부터라도 한 걸음씩 정도를 걷다보면 어느새 고통에서 벗어나 있음을 전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법준 스님의 지도로 참선 수행하던 외국인 불자들도 참석해 아기 부처님 탄생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낭독하게 된다. 법요식 주요 행사는 관불의식으로 불자들은 맑고 깨끗한 감로수로 아기 부처님을 목욕시켜 드리는 것으로 자신의 마음 속 때를 씻고 하루 속히 나도 부처가 되기를 발원하게 되는 것이다. 이어 2부에서는 신도들이 정성 들여 준비한 음식으로 저녁 공양하고 3부 촛불 의식으로 봉축 법요식을 마무리하게 된다. 여래사는 이날 한국에서 모셔온 조선시대 불상을 상단에 모실 예정이다. 이외에도 여래사는 오는 10일 얼빙과 케롤톤 지역의 양로원을 방문할 계획이며 이날 위문에는 법준스님을 비롯한 학생회와 신도들이 함께해 노인들에게 음식을 대접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한용우(214-554-3602)에게 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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