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터지도록 직싸게 싸우고 헤어졌던 그녀(?)와
또 만나게 되는 모양새를 연출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일본과 다시 4차전을 갖습니다.)
쿠바가 "5 대 떡" 으로 아작이 났습니다.
물론 이번 경기야 대에충 쉬엄쉬엄 하더라도 별 문제는 없겠으나..
같은 값이라면 "연전연승"을 일궈내어 다시 한번
"이치로" 와 그 일당들을 "위치로" 보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제 보다는 조금 쌀쌀한 아침이 될듯 합니다.손이 시려운걸 보니..]
편한밤 계속 이어지시길 빕니다.
(새근새근..합이 여섯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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