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덜대야 오래 산다](19)/˚♡。─삶의이야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또바기1957 2009. 3. 21. 04:00

어떤 사건 하나가 생겼습니다.

어떤 놈 하나가 누군가의 눈 밖에 나서 또는

밀고자 (또는 처음 제보자)의 "허위증언" 으로 인하여 누명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누명을 쓴 사람이 그져 쥐 죽은듯 했더라면

그럭저럭 구렁이 담 넘듯 스리살짝 넘어갈 수 있었을텐데..

이 녀석이 사실을 깨닫고서 방방~ 뜬겁니다.

(호락호락 얕잡아 보긴 어려운 사람일수도 있겠지요)

 

문제가 발생 되어진 장소 기관에 투서를 보내고 하소연도 해 보고

막말로 걍 지랄을 한 겁니다.(왜? 잘못이 없으니깐요)

 

사실 정황을 살펴 보았더니 잘못 되었다는걸 발견 했습니다.

헌데 이 잘못된 부분에 대하여 인정을 하고 바로 잡아야 순리겠으나

바로 잡자면 다른 사람이 피해를 보게 됩니다.측근 일수도 있을 것이며..

그 단체에 많은 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던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자! 이런 경우라면 여러분들께서는 어떤 방법으로 결말을 보시겠습니까?

전자의 사람을 축출 하자니 (웬갖 증거 자료를 가지고 있는 관계로) 삐딱 했다간

경찰의 소환장을 받을 수 도 있겠고..(사이버상의 사건은 형량이 무겁습니다.)

 

인정을 하고 올바른 대처를 하자니 그간 공 이 너무 크고..

쌍방간의 피해가 없도록 조정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에이 걍 화해 하고 말지 그래~ ←이런다고요? 자신을 모함 하고 비방과 모략을 한 후

허위 내용을 게시판 공지란에 "대롱대롱" 매달림을 당한 사람이 "그래 그럼 그러지 뭐"

이건 "미친놈"이거나 "뽕" 맞은 상태죠..

 

"야 차비나 해라! 하며 몇푼 쥐어 주고 마무리 한다고요?"

만일 이녀석이 그런 니네들 보다 훠얼신 부자라면요..

 

가장 올바른 방법을 남겨 주신분께는..

 

"나노닥터 치약" (15,000 원) 한개와

"나노닥터 실버 스프레이" (9,900 원) 한개를 무료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단 택배료는 부담 하십시오.(많진 않을 것입니다.)

 

댓글을 이용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