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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정 악화로 범죄율도 증가 루이스빌, 캐롤턴, 갈랜드 등 해당

또바기1957 2009. 2. 14. 17:13
경제 사정 악화로 범죄율도 증가
루이스빌, 캐롤턴, 갈랜드 등 해당
DATE 09-02-13 15:07

루이스빌의 범죄율이 지난해 전년대비 20%나 증가했다. 지난 4년 이래 처음으로 상승세로 돌아선 것이다.
루이스빌의 강도건수는 2007년 대비 21% 증가했고, 방화건수는 28% 증가했다.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인 것은 자동차 강도건수로 2007년 816건에서 지난해 1,243건으로 무려 52%의 증가를 보였다.
루이스빌 경찰국은 현재의 경제적 상황이 그 원인의 하나라고 지적했다. 특히 범죄 희생자들이 물건을 찾고자 적극적으로 신고하는 추세여서 이와 같은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는 설명.
또 다른 북텍사스 도시인 캐롤턴과 갈랜드 역시 지난해 범죄율 증가를 보였다. 캐롤턴의 경우 전체 범죄율 증가는 1% 미만인 반면 갈랜드는 11% 증가를 보였다.
캐롤턴 역시 경제적 상황 때문에 범죄율 증가가 있었다는 견해를 보이고 있다. 캐롤턴의 경우 살인과 강간은 두자리 수 증가율을 보였다. 그러나 실제 숫자로 보면 그다지 많은 편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캐롤턴에서 2008년 살인건수는 여섯건이었는데 이는 그 전 해 다섯건에서 한건 증가한 숫자다. 강간은 18건이 지난해 보고됐는데, 그 전 해 여섯건에서 증가한 숫자.
갈랜드의 살인 건수는 2007년 일곱건에서 2008년 10건으로 늘었고, 강간은 52건에서 81건으로 증가했다. <이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