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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지 양, 바이올린으로 1위”

또바기1957 2009. 2. 14. 17:09
“권순지 양, 바이올린으로 1위”
달라스 심포닉 페스티발 현악 시니어 콘체르토 부문
DATE 09-02-13 15:02

플레이노에 위치한 Vines High School 10학년에 재학중인 Christina Kwon(한글명 권순지. 15세)양이 달라스 심포닉 페스티벌 현악 부문, 시니어 콘체르토 분야에서 바이올린으로 1위에 입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Pablo de Sarasate의 Zigeunerweison을 연주해 1위의 영광을 안은 권 양은 21일(토) 대상(Grand Prize) 자리를 두고 실력을 겨루는 자리에 함께 하게 된다.
권혁남·권선희 씨 부부의 외동딸인 권 양은 4세부터 바이올린을 시작해 11년째 중국인 선생으로부터 바이올린을 사사하고 있다.
권 양은 이미 8살과 10살 때 같은 대회 초등부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2006년에는 주니어 부문에서 3위에 올라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2008년 All State 오케스트라 오디션에도 입상한 바 있는 권 양은 2009년 달라스 유스 오케스트라(GDYO)의 경연대회에서도 1위를 차지해 3월에 GDYO와 협연이 예정돼 있다.
                                 이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