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A 텍사스 대회 주니어 목관 부문 "최지은 양 1위 입상”
주 대표로 전국대회 참가 자격 획득 … 대기 1위에 Joann Lee 양, 영아티스트 이원표 군 1위
DATE 08-11-21 14:52
|
|
미 전국음악교사협회(MTNA)가 주최하는 2008-2009년 텍사스 주 음악경연대회에서 임정숙 문하생인 한인 학생이 플룻으로 1위를 하는 영광을 안았다. 지난 15일(토), 16일(일) 양일간 휴스턴 대학에서 열린 주 대회에서 120여명의 참가자 중 목관악기 주니어 부문에서 최지은(영어명 Grace Choe) 양이 플룻으로 1위(Winner)에 입상했고 Joann Lee 양이 ‘대기 1위(Alternate Winner)’에 입상하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 텍사스 우승 - 최지은 양
최지은 양(14세)은 코펠 고등학교 9학년에 재학 중으로 이번 대회 1등 입상으로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아틀랜타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주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최 양은 이미 텍사스 플룻 페스티발에서 최우수상, 달라스 심포닉 페스티발에서 2위 입상을 한 바 있으며 코펠 지역 All Region에서도 2위 입상의 경력을 갖고 있는 재원이다. 최 양은 6학년 때부터 임정숙 선생에게 플룻을 사사하고 있으며, 학교 탑 밴드에서 활약하는 등 플룻 연주자로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Mozart의 Concerto in G와 Hindemith의 Sonata, 그리고 C. Chaminade의 Concertino 등의 곡을 완벽하게 연주해내는 실력을 발휘했다. ■ 대기 1위 - Joann Lee 양
1위에 이어 ‘대기 1위’에 입상한 Joann Lee(12세) 양은 Rice 중학교 7학년에 재학중이며 텍사스 플룻 페스티발 최우수상, 달라스 심포닉 페스티발 1위 등의 입상 경력과 6학년 때 플레이노 지역 All Region 2위 입상의 성적을 거뒀다. 이 양은 이걸수 씨의 딸로서 임정숙 선생에게 3년째 플룻을 사사하고 있다. 이 양은 Boccherini의 Concerto in D와 Poulenc의 Sonata 및 J. Ibert의 Concerto를 연주해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임정숙 선생은 “최 양과 이 양 모두 장래가 촉망되는 뛰어난 음악성을 가진 학생들로서 이번에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다”는 소감을 전해왔다. ■ 영아티스트 우승 - 이원표 군
MTNA에서 주최한 영아티스트 대회(Young Artist Performance Competition)에서도 임정숙 문하생이었던 이원표(영어명 Won Lee) 군이 1위에 입상해 텍사스 winner가 됐다. 현재 텍사스대(어스틴) 재학 중인 이 군은 Marianne Gedigian 교수의 장학생으로 입학해 플룻을 전공하던 중 이같은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규환 씨의 아들인 이 군은 2년전 MTNA 전국대회에서 전국 3위에 입상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1위와 대상 입상의 경력을 갖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텍사스 각 음악대학에서 최고의 플룻 전공 학생들 27명이 경합을 벌였는데 당당히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 All Region - 임정숙 문하생 대거 입상 한편 지난 15일까지 열린 공립 중학교 대상 All Region 대회에서 임정숙 플룻 문하생들이 지역별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코펠 지역에서는 1위에 Elizabeth Kang(8학년) 양, 3위에 Jennifer Kang(8학년) 양, 6위에 Annie Wen(7학년) 양이 각각 입상했다. 플레이노 지역에서는 2위 Edward Li(8학년) 군을 비롯, 4위 Joann Lee(7학년) 양, 6위 Sally Sohn(7학년) 양, 8위 Shannon Zhao(8학년) 양, 9위 Connie Lee(8학년) 양이 입상했다. 포트워스 지역에서도 2위에 Kathy Hwang(7학년) 양, 5위에 Helen Bae(8학년) 양이 각각 입상하는 등, 임정숙 문하생들 모두 탑 밴드에 입상하는 괄목한만한 성적을 거뒀다. 이준열 기자 |
'[JTBC NEWS](19) > ˚♡ JTBC - 뉴스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북텍사스 서울대 동문회 ‘송년회 및 총회’ 연다 (0) | 2008.11.27 |
|---|---|
| 달라스 모닝뉴스 특집 기사-“겨울철 허리 졸라 매는 법” (0) | 2008.11.27 |
| USA 투데이, “미국은 추월당했다” (0) | 2008.11.26 |
| 한국 이민사 박물관, 한인동포들의 참여 기대 (0) | 2008.11.25 |
| 북한 피난민과 조선족에게 겨울 옷 보내자 (0) | 2008.11.25 |
미 전국음악교사협회(MTNA)가 주최하는 2008-2009년 텍사스 주 음악경연대회에서 임정숙 문하생인 한인 학생이 플룻으로 1위를 하는 영광을 안았다.
1위에 이어 ‘대기 1위’에 입상한 Joann Lee(12세) 양은 Rice 중학교 7학년에 재학중이며 텍사스 플룻 페스티발 최우수상, 달라스 심포닉 페스티발 1위 등의 입상 경력과 6학년 때 플레이노 지역 All Region 2위 입상의 성적을 거뒀다. 이 양은 이걸수 씨의 딸로서 임정숙 선생에게 3년째 플룻을 사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