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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최대 교회 휄로십교회 에드 영 목사 설교 주제 화제

또바기1957 2008. 11. 18. 16:12
“일주일간 매일 섹스하는 부부되라”
지역 최대 교회 휄로십교회 에드 영 목사 설교 주제 화제
DATE 08-11-14 14:22

그랩바인에 소재한 메가처치인 휄로십교회 에드 영(Ed Young) 목사의 최근 설교 주제가 화제가 되고 있다. 달라스 모닝뉴스와 포트워스 스타텔레그램 등에 크게 기사화되고 있는 이유는 영 목사의 설교 주제가 ‘모든 부부는 일주일 내내 섹스를 해야 한다’는 것이기 때문.
설교 자체도 영 목사가 잠옷을 입고 침대 위에 앉아서 하는 등 파격적이기 때문에 더욱 주목을 끌고 있는데, 영 목사는 건강한 부부와 가족 생활을 위한 지침을 제공하기 위해 선택한 주제라고 말하고 있다. 특히 경제적 위기와 이혼률 증가, 동성 결혼 등이 난무하는 현대에서 부부의 섹스는 가정을 견고하게 해주는 ‘강력접착제’와 같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지역에 5개 위성교회가 있는 휄로십교회는 젊은층의 참여와 폭발적이고 현대적인 예배 스타일로 매번 예배에 수만여명의 참여를 보이는 지역 최대 미국 교회로, 영향력이 적지 않은 상태다. 영 목사는 “하나님은 결혼한 남녀 사이에는 섹스가 있어야 한다고 명하셨다”며 “그렇게 하라”고 강조하는 중이다.
이를 위해 이번주 일요일부터 일주일간 매일 섹스를 하는 부부가 되도록 실천하라고 도전하게 될 영 목사는 자신도 그렇게 해볼 것이라고 공언하고 있다.
현재 47세인 영 목사는 4명의 자녀를 두고 있으며 아내인 리사와 26년째 결혼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이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