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토원 황토팩, '중금속 오염' 오명 씻다
DATE 08-10-2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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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1년 7월, 탤런트 김영애씨가 사업가로 변신해 화제를 뿌리며 등장했던 (주)참토원은 그간 사업상 어려운 시절을 겪은 바 있다.
황토의 효능을 100% 제품에 담아 천연성분의 친환경 상품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아 ‘친환경 우수기업’ ‘소비자 웰빙지수 미용팩 부문 2년 연속 1위’ ‘GS홈쇼핑 매출 1000억 돌파 3시간 특집방송 매출 60억원 기록’ 등 수많은 기록을 갱신하며 승승장구하던 참토원에 제동이 걸렸던 것은 지난해 10월, KBS 1TV ‘이영돈 PD의 소비자 고발’에서 ‘황토팩 중금속 검출’편이 방송되면서부터였다. 당시 참토원은 검출된 쇳가루는 황토 자체에 포함된 산화철로서 제조 과정에서 유입된 쇳가루가 아님에도 ‘소비자고발’ 측이 마치 유입된 것처럼 허위 보도를 했다. 이후 막대한 피해를 입은 참토원 측은 제품에 대한 억울한 오명을 벗고자 법정에 의의를 제기했다. 참토원 김영애 부회장은 “이번 소송은 공영방송 KBS로부터 거액의 손해배상금을 받아내고 제작진을 형사 처벌하는 것이 주목적이 아니고, 공영방송의 고압적인 자세와 잘못된 방송관행으로 힘 없는 중소기업들이 하루 아침에 도산하는 일이 다시는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의 고육지책”이라며 KBS측에 대해 진심 어린 사과방송을 촉구한 바 있다. 참토원 측에 따르면 검찰은 방송 당시 KBS제작진이 취재과정에서 참토원으로부터 식약청 고시기준 이하로 관리되고 있다는 사실을 설명 들었고, 방송 이전에 방송금지가처분 판결을 통해 법원으로부터 방송내용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 받았는데도, 이를 무시하고 방송을 강행한 점에 대하여 참토원에 대한 명예훼손 및 업무 방해 죄로 불구속 기소하였다. 오명 벗고 해외 시장 진출 박차
결국 오랫동안 KBS와의 법정공방을 벌여 ‘황토팩 중금속’ 오명을 씻는데 주력해 결실을 맺었다. 참토원은 2007년 11월 주무부처인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으로부터 제품의 안전성을 검증 받은 데 이어 지난 5월 8일 법원으로부터 KBS 방송에 대한 정정 및 반론보도 신청에 대해 사실상 승소판결을 받았다. 더불어 검찰은 지난달 22일 ‘이영돈PD의 소비자고발’의 이영돈, 안성진 PD를 ‘황토팩 중금속’ 방송과 관련해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이제 참토원은 중금속 오염에 대한 오명을 깨끗이 씻고 해외진출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시작의 일환으로 뉴욕, LA를 거쳐 전 미주 지역으로 뻗어나가고자 물류, 유통비가 저렴하고 다른 지역의 직접적인 관리가 용이한 점을 들어 달라스에 첫 해외 지사를 열었다. 지난 11일(토)는 김영애 부사장이 미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직접 LA를 방문하여 팬 사인회와 제품판매 및 시연회를 갖었다. 현지 한인들의 높은 호응도와 함께 중앙방송 라디오에 출연하여 그 동안 힘들었던 시간을 토로하고 소비자만을 를 생각하는 더 좋은 참토원 제품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참토원 제품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나 문의사항이 있으면 대표전화 1-866-546-525로 전화하거나 웹사이트 www.chamtowonUSA.com을 이용할 수 있다. 이정윤기자 uni@wnewskore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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